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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좀 살려주세요

  • 25년 전

  • 786
0
안녕하세요....^^
저랑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증상이라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글올림니다.
저도 중3때 책상에 엎어져 자구 있는데 제짝이 야 너 결혼두번하겠다.
쌍가마야....근데 전 쌍가마가 아니었거든요.그래서 다른칭구에게 야..나진짜
가마가 두개야? 물어봤떠니....두개두 아니구 한개두 아닌데...
이러더라구요...

근데 그땐 그걸 별루 데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세월이 지나구 (조금씩 가마와가마가 이어지구 있었슴..)
대학에 다니기 시작하니까. 외모에 마니 신경쓰잖아요...
근데 하루는 엄마가 정수리 머리숱이 다른데 보다 적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겨울을 보니 조금 숱이 적긴 적었는데 별루 티두 안나구 그래서 냅두구
군대를 다니왔죠.......
근대 다녀온후 어머님이 넌 군대가서 고생만 직사게 하구 머리털말 쑹덩 빠져서 왔냐?
그러시더라구요...ㅜ,ㅡ

그래서 거울을 보니 흐미~정말 이젠 정수리가 휭~하니 훤하더라구요...

님은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니까...약을 먹는건 잘모르겠네요...
적어도 담배는 피지마시고(전중2때부터 담배를폈씀)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검은콩.깨 녹차 이런걸 마니 드시세요.....
그럼 좋은하루 되시구요.
좀더 자세한 답변은 김찬성 님의 탈모와의 전쟁에...글을 올려 보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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