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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글 읽고 죽지마라 하하

  • 25년 전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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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면 더빠진다. 사실 그나이때는 스트레스때문에 빠질수도 있으니 매사에 느긋하게 생각하고 여유를 가지고 사는게 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위에 형님이 말했듯이 담배피지않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어렸을때 담배많이 피면 머리빠진다는말 들었을때 담배 못피게 하려고 거짓말인줄알았는데 사실이더라. 그리고 고기같은것 많이 먹지마라. 고기에 있는 콜레스톨이 혈관에 쌓이면 혈핵순환을 방해하고 그것으로 인해 머리에 제때 영양을 공급못해 머리힘이 약해지고 그래서 빠지거든..대신 우유나 멸치같은 걸 많이먹고 비타민b1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라. 고민 너무많이 하지마. 나도 중3 너나이때 고민많이 했지만 실상 빠지기 시작한건 20 중반부터 빠졌으니까. 좋은소식은 너가 그나이때쯤되면 치료제가 나올 가능성이 무척높다는것이다. 최소한 지금도 머리나게 하는 약은 없어도 머리안빠지게 하는 약은 나왔거든..하지만 지금 네게 이걸 복용하라고 권하고 싶진 않다. 첫째 비싸고 둘째 성장기에 있는 네가 먹으면 여자도 남자도 아닌 중성이 될지도 모르거든. 그약은 사실 남성호르몬에 있는 DHT가 뭔가 하는 걸 차단해 탈모를 막아주는데 문제는 이게 테스테론인가 뭔가하는 남성호르몬안에 있어 남자로서의 성장을 막아준다고 하더라. 외국책에서 읽었는데 이약이 나오게 된 계기가 태평양에 있는 어느 조그만섬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살던 선교인이 그마을에서 대머리를 찾아볼수없고 남자들이 여자같아서 그들의 혈액을 채취해 연구해서 프로스카가 나왔다고 하더라. 그리고 그후에 프로페시아가 나온거고. 그걸 먹으면 하수빈인가 뭔가하는 사람처럼 될지도 모르니 먹지말고 이식술인가 뭔가하는걸 받으면 왕따받을수도 있고 그리고 받아도 글쎄 어린나이에 받으면 어떻게 될지몰라도 이형님 수술한 의사가 유전적으로 빠지게 될 머리를 더 자극해서 더 빨리 빠지게 한다고 하더라.
내가 생각하기엔 고기 먹되 많이 먹지 말고 담배피지 말고 좋은 영양분을 머리에 공급했다가 성장기가 지나고 18-19이 되면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약이 나오길 기다리는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다. 그리고 남녀공학에 있으니 여자신경 많이 쓰이겠다 그치? 하하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공부잘하고 매너좋게 행동하고 가끔씩 여자웃겨주면 지금은 걔네들도 어려서 느끼지 못해도 나중에 널 기억하고 찾아온다. 이건 경험담이니 믿어라. 어린얘앞에서 거짓말은 안한다. 마지막으로 님이라고 않써서 미안하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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