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 읽느라 고생좀 했네요.. 그전엔
자주 들러서 읽기가 순조로웠는데...
탈모왕님 나그네02님 김민 깻잎머리님 우수회원 추카요...
기분이 아마 좋을듯 하네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저 오늘 사직서 들고 회사 출근했습니다... 출장가신 사장님 오늘도
안오신다네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
제가 너무 필요가 없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우리회사 맘에
드는 곳은 한군데도 없었지만 울회사 식구들 보면서 일했었거든요..
근데 넘 힘드네요... 8개월을 다녔는데 1년을 채울까도 생각해 봤지만..
마음이 벌써 사직서라는 글씨에 묶여있네요.. 그래서 사직서 한장 들고
출근하는 회사길이 이상하게 낯설게 느껴집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엔 비가 내렸어요.. 다음 직장 옮길곳엔 그 내린 비로인해
땅이 많이 굳어졌으면 합니다... 좀더 낳은 직장으로 옮긴다는거 나쁜건
아니죠? 퇴직할때 미안한 생각도 들것 같군요...
요즘 전화 오는 친구들 그리고 내 주위의 동지?분들에게 전화오는게
왜 그렇게 다들 힘들어하는지.. 힘이 되주지 못하는게 넘 아쉽네요...
우리 벙개 모임 한번 갇는게 어때요? 보고 싶은 친구, 형이 생각납니다..
이상 심란한 사사키의 궁시렁 궁시렁이었슴다..
-ㅅㅅ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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