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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이 없었다면 그만큼 기쁜날도 없겠죠.. ^_.^

  • 25년 전

  • 745
0
흐리고 비오는 날이 있기에 맑은 하늘이 더 돋보이듯이..

장마가 있어야 잔잔히 내리는 비가 더욱 고맙게 느껴지는 걸겁니다..

전 비오는 날을 무척 좋아해요... 그리고 비오는 날 듣는 음악도 한가지정도

있구요... 특히 쇠주한잔 하는게 젤 좋아요..ㅋㅋㅋ 그것두 포장마차에서..

우두두둑 비소리가 나는 풍으로 씌여진 포장마차 쩝... 그립군요..

예전엔 그렇게 많던 포장마차 구경도 하기 힘드니.... 우산쓰고 쇠주 먹을수도

없구... 비오는 날 너무 싫어하진 마세요 아마도 몇몇분들은 비오면

우울해지는 그런 감정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실테니까요....

저도 가끔은..



-ㅅㅅ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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