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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정말 무서운 유전탈모

  • 9년 전

  • 1,655
15
우연히 싸이월드에 들어갔다가..
4년전 사진을 봤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풍성해서.. 숱이 빽빽하더군요.
물론 서서히 탈모가 진행중이었겠지만..
아직 정상인에 가깝더군요.
정말 신기한게 그로부터 3년후 엠자가 무섭게 밀고 올라왔습니다. 전두부와 정수리도 연모화되구요. 불과 3년동안 일어난 일이라고 믿겨지지가 않더군요.
생활패턴이 크게 달라진것도 아닙니다. 다만 20대후반~30초반까지 급속히 진행된것 같습니다.(현재 30초)
아마도 제 dna는 탈모가 이시기에 본격적으로 진행되도록 세팅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현재는 방어에 급급한 상황입니다. 정수리를 비롯 윗뚜껑은 점차 개선되는것 같지만 전두부는..ㅜ
비오틴 10000mg을 구매했는데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아보다트와 시너지 효과를 냈으면 좋겠네요ㅜ
최후의 수단으로 미녹정도 생각해보고 있어서 약사이신 에휴님께 조언을 구해봤는데 아직 그에 대한 답장은 못받았습니다. 알닥톤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답변해주셨는데 요약하면.. 생명을걸면서 약먹느니 대머리로 사는게 낫다..(직접 이렇게 말씀은 안하셨지만 제가 느끼기엔 그런 어조였습니다.) 그정도로 비추하시더군요ㅜ
말이 딴데로 잠깐 샜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은..
집안에 유전력있고 약간의 조짐이 보이고 전문의가 복용을 권고하면 바로 복용하세요. 탈모는 순식간에 진행될수 있습니다. 뒤늦게 인지할땐 이미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이 될수도 있습니다ㅜ
이상 경험자의 뼈저린 조언이었습니다. 좋은밤되세요!
ㅍㅍㄷ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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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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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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