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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지(?)

  • 25년 전

  • 1,156
0
전 정말 좋아하는 여자 따루 있습니다.
저랑 한살밖에 차이 안나요.
전 이애가 정말 좋거든요.
근데 얘는 자꾸만 맘을 결정할 시간을 달라구 해서
제가 10년이면 되겠냐구! 10년 기달려주면 나랑 데이트 해주겠냐구!
물었더니 그정도면 좋다구 약속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 10년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미친거 같죠! 하지만 그런게 없다면 정말 인생을 살아볼 맛이 안나는거
같아요... 10년후 38살 하지만 좋은 친구를 얻을 수만 있다면...
결코 긴시간은 아닌거 같아요...

21살 어린 동생 아직 어리구 세상엔 보아야 할게 너무나 많은데.
제 곁에만 둔다는거 넘 이기적인거 같아서
전 그저 오빠로서 보호만 해주고 싶어요...

그게 무너지면 제가 [감자]안함니다.
10년의 약속을 기다리며 감자...

You guys know, what kind person I am, whatever people say,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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