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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오늘도 지나간다.

  • 25년 전

  •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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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생각한다.

자꾸 나이가 들어가면서,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악몽이 되살아 나는 것 같다.

괴롭다.

죽고 싶고...

언제나 내 의식은 시계바늘의 초침을 따라잡지 못한다.

그래서 더욱 두렵다.

알 수 없는 미래는 나자신을 자꾸만 작게 만들고

들어갈듯, 들어갈듯 벌어진 구멍은 항상 좁은 구멍처럼 움츠려 들려고하니.

나 자신이 자꾸 세상 사람들과 가벼운 웃음을 가지고 타협하자니

정말 내 맘이 아프고, 진실된 행동 하나하나마저 가식된 행동으로 보인다.

오늘도 시간은 역시 계속 간다.

슬프다.

항상 그렇다.

바뀌지 않고 세월은 이렇게 비참하게 흘러가나 보다.

어느 누구나 자신이 오늘 하루

후회없이 살았다고 말 할 수 있지만, 그것은 그 시점으로 사라지고,

잠시후, 또다른 고통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또 한번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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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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