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에 첨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여기서 한 이틀 죽 글을 읽으니 맘이 참 편해집니다..
주위에선 내나이에 나만큼 머리숱이 없는사람 보기 힘들었는데 여기오니 저랑 한배를 타신분들이 좀 있군요...
모두들 정보 공유를 위해 자기 경험담을 이목저목 알려주시고,서로 아끼시는 맘이 높게 살만 합니당..히힛
저 나이는 올해 26,대학4년이군요..
저도 탈모로 오래동안 앓아왔습니다..20살부터 그랬으니깐요
저도 머리땜시 고민도 무지 했죠...머리도 안 감아보고 (머리 빠지는게 보게 싫어서),약도 발라보고, 한약도 먹어보고, 양약도 먹고, 백구도 쳐보고(한3번 쳤음)그래도 잘 안되는군요.
ㄱ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머리에 신경이 잘 안가게 되는군요.. 아마도 지쳐서 일까요?
하지만 머리가 빠지는 것보다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는것이 전 무지 싫답니다...자신감이 외모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같아요.
그러다가 야후에 검색란에 "탈모"를 치게되고 급기야 이 사이트를 알게 됏습죠.
정말이지 많은 정보가 올라와있군요...그러다가 프카를 알게되고 저도 병원에 가서 구입하고 5일전부터 먹기 시작했답니다.
녹차도 하루 2잔정도 마시죠..당근 효과는 아직 알수가 없죠..
그래도 기대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 머리 심으신 분들도 좀 있는거 같은데, 저도 그거 생각중이거든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리고 심으면 정말 돈 들인 만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구뇨...
지금 또다시 백구를 치고 싶지만 2학기 되면 면접도 봐야할거고 ,인상이 면접때 참 중요한데 걱정이군요...
이 중요한 시기에 공부고 뭐고 다 때리치고 매일 술 퍼 먹고 폐인되고 싶기도..크크크...(진짜 이런 생각도 듬)
저도 이제부터 여기 놀러올겁니다..좋아요
그리고 머리 심으신분 조언좀 해주셔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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