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내세요
저도 님의 글 보다가 탁 떠오르는 그녀가 있지만..
다 부질없네요...
우울하네요 rainy. .. gloomy .. friday night
저 영어 실어 하는데 gloomy란 말은 먼지 알거 같네요...
바로 이런거겠죠 이런 기분..
낮에 목욕탕 갔다 와서 그래도 약간은 맑아진거 같았는데
목욕탕서도 거울보며 gloomy 해졌었죠...
이젠 팔자 탓할 기운도 없고 또.. 아무런 의미도 없고..
어쩌면 탈모가 시작되면서 부터 시작된 이 gloomy를 평생 갖고 살거 같네요..
생활같아요...
깻잎머리 wrote:
> 벌침이 좋니 뭐니 다 난리군여..그래여..언제나 여긴 무엇이 좋고 무엇은 안좋으니 쓰지마라..항상 조언을 아끼지않는 곳이져..가끔 서로 의견이 분분할때도 있지만여.^^하지만 것두 다 더 좋은약을 알기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함 좋을것같네여.날이 더워지고 그러다보니 사람기분도 더 날카로와지는것같네여..땀이나니 더 신경쓰일테고...미안한말이지만 전 암꺼도안해여^^치~~~~자긴 별루안심한가보지?하고..누군가 말하겠져..아뇨...탈모가 십년인데 그럼..아시잖아여 ㅎㅎ 이젠뭐 빠져도 항상 빠지는거니깐..그냥...그렇나보다 해여
> 혹자는 암꺼도안하는게 더 안좋다 하겠져..맞아여..것도맞는데 요즘은 그냥 일단 맘을 편안하게 가지려해여...저..성격무지 급합니다..예전에 오만잡다한 약이나 삼푸로 맘상할대로 상했어여..급한성격에 진득하니 결괄 기다리지못하고 뭐..효과도 없네..하면서 언제나 신경질만 내고있었죠..아시져? 탈모가 되니 성격부터 소심해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하는거여..그래여..한동안 집안식구들도 저 눈치봅디다^^
> 머리가 빠지니 저러나보다 하고 아니꼬와도(?) 성질내고 함 곧잘 받아주더군여..근데여..이젠 만 십년이 지나니 것두 없어여..
> 당연 머리는 빠지는거구 항상 식구들도 받아줄순없죠..첨엔 것도 섭섭해서 눈물도 엄청흘리고 ...나도 마니 지치구여..
> 안좋게말함 ...어느정도의 포기였죠.ㅎㅎ 눈이 번쩍뜨일 약이안나오는 이상 저의 이 머리에 대한 나태함(?)은 안고처질것같아여 ㅎㅎ
> 그렇다고 님들이 벌침이다 뭐다 하시는것 부질없다 말하고픈것은 아니에여 ^^다 ~~~해보세여... 후회안하게..
> 전 가발하고 벌침빼놓곤 오만가지 다했어여 ㅎㅎ 어쩜 어느날 벌침에 맘가면...것도 하겠죠...일단 님들의 사용후길 기다리면서 맘다스리고 있어여..콩가루 다시마가루 깨가루먹어감시롱 ㅋㅋㅋ
> 맬여기분들 말하는거고 저도 말하고픈것은 정말 이 탈몬 당사자아님 심각성을 모르죠..맞져? ㅋㅋㅋ
> 하루에도 열두번씩 기분이 다운되고 간만에 업되다가도 누가 뭔소리하는걸 들은날엔...정말 이세상 못살겠다..나쁜생각도 마니가졌죠
> 여러분들도 동감일꺼에여..^^그럴때마다 ..여기들어와 님들 글일고 또한번 삶에대한 욕굴 다져봅니다..남들도 다 이렇게 열심히 탈모랑 싸우는데...그맘을 다스리는게 여간 어렵지않지만여..
> 비가 오니 주절주절 넋두리가 기네여^^ 여잔...비가옴 남자보다 더 맘이 싱숭해여^^ 아...저녁에 누구라도 만나서 술한잔 하고프네여 부추전이 있담 더 좋겠죠? 님들도 비가오는 오늘 ...젤~~먼저 생각나서 보고픈 사람한테 전화해보세여*^^*글구 술한잔 하자고 꼬시는겁니다 어때여? 제생각? 좋죠? 옛추억되새겨보는 존 저녁 보내세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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