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 입니다.
며칠전에 있었던일(실화)
나 : 엄마 학원다니고 싶어요 방학도 했고 자격증하나 따야겠습니다.
저희 과에선 필수 거든요 기사...
엄마 : 그래? 그래 그럼 니가 벌어서 다녀 ^^
나 : ( 참나.. 돈벌면 개학하겠다.. ) 네 -_-;;
저 요즘 알바 알아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자격증 꼭 따고 싶은데 책값만 8만원... 기사가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고..
책사달라고 했다간.. 아마 ^^;;
차비도 없고... 음.. 전철역으로 12정거장이면 자전거로.. 가려면..
음... 1호선이라 꽤 오래 걸리는 군요 ^^
하지만!!!
해서 결국 딸려구요
양심에 찔리는 짓이지만.. 도강을 해서라도.... 따고 말겁니다.
이번방학에..
당장 돈은 없고 진도는 벌써 1주일 나갔다는데.... 휴.....
이번 방학아니면 기회가 없거든요..
따고 말겁니다.
자전거를 타든 걸어서 가든 가서 하고 공부좀 하면 될거라는...
안되면 안돼죠.. ㅜ.ㅜ
아주 가난에 열이 받아서 그리고 돈에 왼수를 져서...
열받아서라도 딸겁니다. 공부 할겁니다.
노가다 이틀이면 책값은 될꺼 같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기다려라 ... 후후후
저번 여름에 더위를 먹어선지 전 땀도 잘 안난답니다. 헤헤
지난 여름에 두달 내내 노가다 해서 집에 다 갖다 바쳤거든요..
샌달 하나 사고..
노가다 현장에서 날린 신발과 옷이 몃갠데 샌달 하나 오더군요
머리 빠지는데 머.. 멋낼것도 없고 옷사고 싶지도 않고 사봐야
스트레스만 받고.. 그래서 아무것도 안샀었죠..
그 돈 원래 머리 심을려구 번건데..
프로페시아먹기로 했습다..
그래서 언 1년이 벌써 지났네요..프로페시아 먹은지..
모두 모두 건강하시구요 모두 모두 머리 많이 나세요!!!
전 분노에 찬 눈빛으루 책을 디다 봐야 겠네요
으...
복소수에 미분적분이라... 음.. 사랑스런 표시들...
앞으로 이 표시들을 사랑해야죠
> 안냐세영.
> 올만에 글을 또 올리네염.
> 머 글을 올리는 것이 드무니 ㅡ,.ㅡ;;
>
> 흠 드뎌 결정을 했심니다.
> 이대로 살면 안되겠으니..
> 오랫동안 생각해왔던것을...
> 전 지금 서울에 와서 컴쪽 겅부를 하고 있어요.
> 올라온지 한 5일 됬나..ㅡ.ㅡ;;
> 내일부터 학원가졍.
>
> 학원 다니면서 알바나 아니면 노가다라도 해서
> 던 벌라구영.
> 한 8개월정도 겅부 해야 하니...
> 자기만 노력 한다면 충분한것 같아요.
> 근데 어제 알바 구하러 갔었는데 연락 준다더니 안주는군여.ㅡ.ㅡ;;
> 역시 짤린듯 ...
> 이상태론 서빙 알바는 꿈도 못꾸고...ㅡ0ㅡ
> 맨날 모자 쓰고 다녀야하닝...쩝.
> 한 200만원을 7개월동안 모아서 모발이식 수술 받을라고용.
>
> 그이상 던을 버는 건 좀 무리일듯...ㅡ.ㅡ;;
> 한달에 30정도면 캬캬캬~~~
> 열씨미만 하면 한달에 백정도도 벌수 있긴 하겠더라구영.
> 하지만 겅부를 포기해야만 하니 무리가...
>
> 휴학하기전에 학교근처에서 알바라도 좀 해서 던을 모아둘걸..하고
> 절라 후회하고 있져...ㅡ0ㅠ
> 하지만 시작이 반이니...지금부터 차곡차곡 모아서 내년엔
> 모자벗고 다닐랍니다.
> 최소한 그정도는 되지않을까 하고 생각하니까여 ㅡ.ㅡ;;
> 지금 머리로 고민하시는 분은...과감히 던을 버세여.
> 특히 학생이신분은 좀 힘들긴하지만....
> 하지만 휴학해서 던벌고 머리 심으면 지금보다는 고통이
> 덜할것 같네여.
>
> 내년엔 햇빛 맞으면서 학교 다녀야지 ㅜ0ㅜ
> 여러분들 제가 힘내서 열씨미 살수 있기를 기원해주세여...
>
> 그럼 안녕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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