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자리를 구하러 2군데를 갔어요...하나는 택배배달인데...면접을 보면서... 좀 힘들다고 하는군요...왜그런지 저도 어느정도는 짐작했습니다..그리고나서 저의 집근처에 있는 식당 숯불장치를 구하더라구요.. 봉급도 짭짤하더라구요110만원이면 많은돈이죠...저한텐 많은돈인데 여러분한테는 많은돈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모자를 쓰고 갔지요.. 제가 인상은 좋은편인가봐요...오늘 저녁에 단체예약있으니깐 오늘 부터 일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모자벗고...옷갈아입고... 하라고 하더라구요...전 그순간 아찔했죠,,,모자때문에..
모자 안벗고 일하면 안되냐구 하니깐 단호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머리감고,,, 무스하고 젤있으니깐 머리정돈하고 일하라고 하더라구요... (누군 그렇게 하기싫어서 않하나 머리 정돈할머리가 없으니깐 못하는거지)어쩔수 없이 그만두고 말았답니다...전 올해로 24살먹은 젏은 청년입니다... 이상태론 도저히 삶을 살아갈수 없을거 같아요... 집에 돈이라도 넉넉해야 손을 벌려서 이식이라도 하던지 하지..이건 뭐 콩가루 집안에다... 친척들도 빈데들만 있어가지고,,영 계속 이렇게 살아갈순없을거 같네요..모자쓰고 오래 평생직장잡으면서 일할수 있는거가 있을까? 암~~~~~~~~있다(택시,,배달원,노가다,자영업,,하다못해 노점상 자영업이라도) 그렇게 라도 삶을 살고싶네요,,,, 뭐 헤어밀리언이라는 증모제를 사서 뿌려봤는데 다들 어설프다고하고 우선 내가 만족을 못하겠더라구요,, 그것도 소용없네요.. 젏은나이에 왜 이렇게 살아가야 하나... 한때는 머리 빠지기 전에 21살에는 애인도있었고..따로만나는 여자친구요 있었는데.. 지금은 여자는 커녕 , 친구들도 슬슬 멀어지고 .. 차리리 절에들어가서 ... 스님이되서 세상속세와 모든인연을 끈고.. 수행할려고 했습니다.. 몇일고민하고 ..마곡사라는 곳에 전화해서 ..들어갈수 있는 자격조건이 어떻게 되냐구 물었지요, 모든 조건은 가능했어요..
그다음날 막상 절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이상하게 내자신이 초라하고,,서글프고,,원망스럽더라구요,,
한참 내 방에서 울다보니 이제 눈물이 더 나오지 안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이데론 내 인생을 스님으로 그것도 절에서 살아갈수가ㅇ없더라구 생각이 들러라구요,,, 아직 젊고,, 미래도 있고 여자와 사랑도하고,,결혼하고 자식도 낳고,, 나도 이렇게 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절에가는건 좀 미뤘습니다... 그래요 저도 프로스카 1년6개월정도 복용도 했구요,, 별짓다했는데 안되더라구요,, 내가 전생에 뭔 제를 젔길래 ... 한 2~4일정도 생각해보고 ..어떻게하도 돈을 벌어서 이식을 하던지 그것도 안되면 삭발을 하던지.. 이데론 도저히 내인생을 포기 할수가 없어요,,, 내머리에대해서 분하고 원망스럽고,, 내가 나중에 잘되서 내머리한테 복수하고 싶어요... 그런데..;... 머리없이 그것이(복수 나중에 잘사는거)가능할까?
우선 좀더 생각해봐야 겠네요....여러분들도 힘네새요.,..전 지금 죽지 못해 산답니다..아니 억울해서 못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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