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런 사이트가 있눈줄 몰랐어여~~
여기 있눈 글 읽어보니까 정말루 공감 가눈 애기덜이 많네영^^;;
여태껏 아무한테두 제대루 상의 하지 못했눈뎁..
저눈 지굼 고1 여학생이구여...^^;;;
나날이 빠지눈 머리 땜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여.
어려서 부터 머리숱 적다눈 소리는 마니 들었지만..
요즘은 너무 심각 해여.....점점 머리칼이 가늘어지궁..
머리두 풀구 못다니구여.. 꼭꼭 묶구 다니져..
머리를 풀구 다니면.. 머리가 듬성듬성 해 보인데여..
휴~~~~~~~~~~우.....
정말 어쪄면 좋져???????????
울학겨서 제가 젤루 머리숱이 적어여.....
울 집안 양가 대머리눈 한명두 없눈데.. 더구나 난 여잔데..
왜이런 고민을 하눈지.... 참 이상해여..
머리에 핀두 맞지 않아여...
핀들이 모두 흘려 내리궁.... 정말루 절망 스럽습니다.
공학이라.. 남자애들이 혹시 이상하게 생각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구여... 한심하져...??
지굼 생각으룬 나중에 돈벌어서 머리 심구 싶어여..
제친구 친구두 머리숱 없어서 심었눈데.. 무지 풍성하다눈 ...
에혀......... 정말루 고민 스럽네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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