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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입니까?

  • 25년 전

  • 781
0
저도 탈모진행중이고 님의 말씀이 무슨얘긴진 알겠고,
우리의 고통도 그런장애 못지않게 크죠.
그러나 우리의 이고통은 그사람들의 고통에 비할게 못됩니다.
거두절미하고
하반신이 마비된 강??나 팔,다리가 없는 사람, 또는 지체부자유자(이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이건 순수한 가정입니다.)가 자신의 장애와 님의 탈모랑 바꾸자고 하신다면 님은 정말 선뜻 바꾸실 용의가 있습니까?
머리원상복귀시켜주는 댓가로 님의 팔이나 다리하나가 절단된다면 정말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진심으로요?
우리야 쪽팔린거 감수하면 그만이지만 이분들은 삶이나 생활 자체가 제약을 받는 거죠.
전 차라리 좀 쪽팔린거 참고 그냥 탈모를 택하겠습니다.
님의 의견을 반박하는건 아니니 너무 기분상하진 마십시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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