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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싫어하는게 당연하네여...

  • 25년 전

  • 1,077
0
그여자분의 못생긴 외모때문에 님도 그여자분을 싫어하셨잖아여..
그여자분도 대머리가 싫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여?
못생긴여자가 옆에서 서성이면..왕재수라... 공감이 가네여..
그런데 왜 이렇게 더 서러워지져...
저도 제가 좋아하는 여자옆에서 서성인다면, 그여자에게 제가 왕재수가 되기때문인거 같네여...
단지 대머리기때문에.. 외모때문에 말이져... 그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이랑은 상관없이...
이곳 분들은 그래도 자신들도 외모때문에 상처를 갖고 있기때문에..
다른사람의 외모보단 내면을 생각할줄 알았는데...
이곳 분들도 그런데 .. 다른 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역시 외모가 중요하긴 중요하군여... 그동안 외모보단 내면이 중요하다고 수없이 올라왔던 글들은 모두 우리스스로 자위했던거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드네여...
정수리 wrote:
> 폐인 wrote:
> > 사실 작년까지 나 좋아한다고 매일 전화하면서 만나달라고
> > 부탁하던 한 못생긴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 > 작년에는 내가 음악때문에 머리를 어깨까지 길게 기르고 다녀서
> > 제가 탈모라는걸 몰랐고 올해초에 삭발하고 나서부터는
> > 항상 모자만 쓰고 다녔죠...
> > 그때까지도 매일 그여자애가 데이트해달라고 부탁했는데
> > 저는 한번도 승락한적 없습니다.
> > 근데 얼마전에 모임에서 모자 안쓴 내모습을 보더니
> > 그후론 연락 안 하는군요...
> > 어차피 연락해도 나는 그애랑 사귈맘은 없었지만...
> > 탈모인인 주제에 못생긴 여자라고 그렇게 거부하면
> > 안되는걸 알지만....
> > 그여자애 어깨가 나보다 넓고 뱃살 나오고 얼굴은 서춘화(??)보다
> > 조금 못생긴 수준인데...(참고로 저는 180키에 75정도)
> > 아무튼 그런애도 대머리는 싫은가 봅니다.
>
> 다행이에요
> 그런 여자가 옆에서 서성이면
> 왕재수죠. 멋진 여자가 나타날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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