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귀던 모든 (사실 두명) 여자와 결별을 선언하구
두달때 한여자 한테만 작업을 들어갔습니다.
정말 천사의 미소와 목소리를 지닌 여자니까요.
어찌나 여성스러운지 제가 푹빠졌었었죠 (과거형)
머 나름 대로 성과도 있고. 그쪽에서도 사귀고 싶다는 뜻을 비춰서
이번엔 잘 좀 골인하나 했는데... 딴.딴.딴.딴.
얼마전 우연찮게 그여자의 메일을 보게되었습니다.
(정말 우연히)
친구들 한테 쓴 메일을 봤는데
가관이더군요.
상사들한테는 저 어제 밤세 기다렸는데 (어디어디)로 왜 안나오셨어요
등의 에로틱 메세지를 보내놓구
친구들한테는 시발 그세끼 좃같아. 졸라 열받게해. 어쩌구 저쩌구.
이라구 썼더군요.
와우! 멋진걸 출새를 위해선 몸도 아끼지 않는 욕심!
글구 지금 따로 만나는 남자도 있고.
머 TV 탤런트 하는 녀석이라는데. (물론 제 밥이죠)
암튼 큰 배신감도 배신감이지만
안도의 한숨 만약 내가 이런여자를 믿고 같이 살았다면
평생을 속고 살아가겠죠 죽는날 까지... 쿠쿠 (정말 다행이야)
그런 그녀가 천사의 미소를 갖었다고 한때나마 믿었던
제가 우습네요... 지금도 그이미지에 그런 독사의 입을 갖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직장생활하는 여성들 함부로 믿을게 못되는거 같아요 (모두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산전수전 겪는건 좋은데 때론 세상에 찌들때로 찌들어서
완전한 여우가 되더군요 (여자들도 여우인지 몰르정도로 완벽히)
암튼 감자는 이번에 좋은 인생경험 하나더 했습니다.
그렇다구 그녀를 버리진 않죠... 아무것도 모른채하며
그냥 Second로 키우고 있습니다.
뛰는 여자위에 나는 남자있다는걸 보여줄려구요 ^^;
함 망신을 줘야지...
Ps : 요즘 그렇다구 솔로로 지내는건 아님니다.
(이혼녀라는게 좀 걸리긴 하지만...쩌비~~~)
빠빠룽~~~
아참 그애가 저 볼때마다 교회 가자구 하더군요.
제가 그래서 교회다니는 애들 별루 안좋아 합니다.
(제말은 교회를 자기 이미지를 감출려구 쓰는 놈들이 싫다는거죠)
여자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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