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첨으로 글쓰는건데여.... 저는 원래가 이마가 넓었기 때문에 탈모가 진행되는 지금 너무 확연하게 드러나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첫인사가 마음의 준비를 하라던가 머리 뽑혔냐?든가.... ㅠㅠ
하여간 얼마전 먼저 사귀자고 하던 여자 아이가 사귀기 시작하고서 단 이주만에 제 컴앞에 놓여있던 탈모에 관한 책자를 보더니 바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여.... 억측일수도 있겠지만 단 이주만에 그리구 다른 않좋았던 일두 없었는데 역시 그 이유 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뭐! 이런 얘기를 할려구 한게 아니라. 미용실 얘기가 나와서 하는 건데요. 그런일이 있구서 바로 기분 전환겸 그동안 머리가 더 빠질까봐 해보지 못했던 염색을 할려구 미용실에 갔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구 브릿지를 넣어 보라는 권유도 있고해서 만원이란 거금을 들여서 브릿지를 넣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숱이 많아 보였습니다. 저는 넓은 이마를 가리기 위해서 머리를 좀 기르는 편입니다. 그래도 얼마 없는 앞머리로는 다 가려지지 않아서 속이 보이곤 했었는데 브릿지를 넣으니까 그 비치던 부분이 브릿지와 혼돈되는 현상(?)을 보이더군요.... ^^ 하여간 저같은 이유로 머리를 기르고 계시는 분든은 한번 해 보시는것두 괜찮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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