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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구시퍼...용기를 주세여..ㅠㅠ

  • 25년 전

  • 1,167
0
아~~~~
이젠 정말 완전히 인생 포기임다..ㅜㅜ
그래두 희망만은 버리지 않았었는데...휴~~~~~~~~~
엠자.....탈모....나이는 이제겨우 20대 중반....
그래두 포기하지 않구....프페 복용하며 견뎌왔습니다...
그래두 꾸준히 빠져두 다시 나겠지~~~~~
좋아지겠지....하며 스스로 위안도 해봤지만....
정말이지...이젠 포기 하구 싶습니다..
요새 맨날 술에 쩔어 삽니다..담배두 뻐걱뻐걱....
자포자기 심정으로...ㅜㅜ
그렇다구 내가 장동건이나 정우성 같은 미남두 아니구..
키두 작구...그나마 장점이 활달하구 사교성있는 성격이었는데..
이젠 그 장점마저도 없어졌습니다..대인 공포증까지...
ㅋㅋㅋ제대하구 제가 맘에 드는 여잘 만났습니다..
그녀두 저의 편안하구 활달한 성격이 맘에 드는지..
점점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그렇게 한 10번 만났나......
넌 왜 모자 쓰구 다녀??안 더워??넌 머리 짧게 자르고.올리면..
잘 어울릴것 같은데..담엔 모자 쓰고 나오지마...
그녀의 충격적인 발언....
그담부터 그녀 만나기가 두려워 지더군요....
그러니 차츰 멀어지고....
ㅋㅋㅋㅋ아.....왜 이렇게까지 됐지???
이젠 누가 봐도 확연히 대머린게 티가 나니....
부모님 원망할수도 없구...
모자 쓰고 다니는 것두 이젠 한계.....
여러분덜...요새 넘 힘들어여....
전 어찌 해야 하나여...
곧 있음 학교도 복학애야 하는데....
하기 싫다...두려워....
아~~~~~~~~~~한때 두려울게 없었는데....
불과...2년전만 해도..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반듯이 대머리는 치료돼야 합니다...
제 넋두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돼지 마시구 힘내세여...
프페두 이젠 부담돼서리...우리집 부자두 아닌데....
아!!!!!!1낼두 술 마실거 같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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