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잘지내지?
네 심정 조금은 이해가간다.
나두 이젠 애들만봐도 왜이리 귀엽고 예뻐보이는지..흑흑 역시 늙어 가는거였어.
음 나두 사귀던 여자가 결혼하구 그러면 참 기분이 묘해지더라..
특히 옛날에 아주 오래사권 여자가(완존 왕 날라리) 결혼해서 애낳고 그러구 산다는 애기들으면 참 그남자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도 해지더라.
남자가 무지 순진하다던데.. 쯧쯧
나너 나나 여자잘만나야지 “선수”하구 결혼해서 평생을 속고 살아간다는 생각을하면 가끔 식은 땀이 내앞을 가리네..
하긴 뭐 나도 큰소리칠 처지는 아니지만. --;;
역시 우리에겐 지금 결혼이 큰문제인거 같네.
거기는 한국여자 많이있니?
음 여기는 자원이 부족해.. 오죽함ㄴ 내가 이제는 일본애랑 사귀겠니.
불쌍한 탈모왕.. 흑흑
암튼 너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야 나도 요새는 인생이 허무하고 내가뭘하고 이나이까지 살아왔나 인제 결혼해서 아빠가 될생각을하면 헉~ 숨이막힌다.
암튼 건강하구 자주 글좀 올려!
그럼 잘있어 나그네!
-탈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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