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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나이트 -.-;;

  • 25년 전

  • 931
0
안녕하십니까? 탈모왕입니다.
저는 가끔 차타구 다니면서 두피마사지를 하는데 운전하면서 머리주물르구 다니니까 자꾸 사람들이 쳐다봐서 오늘 큰맘먹구 자동차 창문에 도색을 했습니다.
외국에서는 Tinting이라구 하는데 한국에서는 뭐라구 불르는지 모르겠습니다.. --;;
암튼 같은 값이길레 밖에서 않보이게 가장진하게 틴팅을 했습니다.
대낮에 전방 2m앞에서도 사람이 탔는지 모를정도로 시커멋게 했습니다.
남들은 떵차에 뭐하로 돈들이냐구 하는데 차타구 다니면서 두피마사지 하는것도 남들 신경을 써여하는 우리의 심정을 누가 이해할수 있겠습니까..흑흑
암튼 좋네요.. 낮에도 차안에는 한밤중같구 음악좀 틀어주니까 완존 달리는 나이트가 돼뿌렸네요...흐흑
빛에 민감해진 탈모왕 역시 우리동지들만이 알수있는 고충입니다.
다아 글구요 뭐 전 두피마사지 머리나라구 하는거 아니구요 걍 시원해져서 한답니다..
자 그럼 넉두리 여기서 마치구요 우리동지들 햇빛이 쨍쨍 비치는 이무더운 여름날 머리청결에 더욱 "만전을" 기해주시기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만 탈모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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