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탈모 감추기 화장하기보다 어렵다.

  • 25년 전

  • 1,633
0

오늘도 하루에 열두 번도 더 거울을 보다 열받쳐서 이렇게 기분이
다운되고 말았네요.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이건 어디 나갈때마다 시간이 걸리니..
예전에는 약속이 있고 그날 여자를 만나는 일이라면 거짓말안하고
1시간 전부터 머리손질을 했습니다.
이리저리 빗어서 감춰보고 증모제 뿌려보고 머리고정해 볼려고 드
라이에 안좋다는 젤까지 써가면서 어떻게든 감춰볼려고 한시간 동
안 머리와 전쟁아닌 전쟁을 치뤄야했져. -.-;
그러다 정 안되겠단 날은 난데없이 급한 일이 생겼다고 하고선
집에서 혼자 방안에 갇혀서 술을 마시던 때도 있었구요.
누구는 속도 모르고 남자가 화장하냐? 왜 나오는데 오래걸려??
이런말도 하데요.
화장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아마도 화장하는거 보다 더 오래걸리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아마 머리 감추기라는걸 정상인은 상상도 못
하겠져..
모자라도 어울리면 좋으련만.. 실은 맞는(?) 모자도 별루없답니다
^^;
특히나 여름철 모자는 안맞네요.두상이 뒤로 나와서.. 하하..!.!
지금은 전에보다 좀 심적으론 안정을 찾은거 같지만...
탈모란 녀석은 여전히 언제 어디서든 툭 튀어나와 기분은 망쳐
주네요..
동지 여러분.. 대머리에게 내일은 없는걸까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