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10일 경에 구입해서 복용을 했고 안먹은 적은 손에 꼽힙니다.
한손에...
한달 정도 경과한 후 처음 프카의 효용으로 많이 올라오는 머리기름량의 저하 현상이 보이더군요.
아무리 머리를 열심히 감아도 예전에 손톱으로 긁으면 젖은 때 비슷한 것이 나왔었는데 이 때부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 이후로 상태 유지가 계속 되었습니다.
발모가 나타나는 경우 6개월 이상이 되어야 나타난다고 들었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또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눈에 띠게 줄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대신 잔머리가 좀 빠지는 듯... ^^;
어쩌면 전에는 잔머리를 신경을 안써서 그랬는지... 허허.
다른 분들은 가을, 봄에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하시는데 저에겐 그런 현상은 보이지 않더군요.
이번 4월 쯤인가... 복용 후 8-9개월이 됐을 때 머리숱이 적어졌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이때 쯤이 되니 다시 머리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숫자가 늘더군요.
프카의 효과가 1년을 경계로 감소한다는 통계가 생각나더군요.
여하튼,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헐~ 저의 경우 유지에 그럭저럭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통계에서도 80-90% 유지로 그쳤덨 듯...
연수가 갈수록 유지율이 떨어지죠, 아마...
그럭저럭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복용을 시작하기 1년 전의 사진과 비교해서 입니다.
그 때는... 탈모라는 걸 다른 사람이 몰랐거든요.
그런데 1년 만에 누가봐도 알정도로 머리 숱이 줄었었습니다.
그에 비해 복용 후 1년은 거의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러나 역시 제 생각엔 많이 준 듯 합니다. ㅡㅜ 남들이 모를 정도라는 것이지요.)
기미가 보이시는 분은 주저말고 복용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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