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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빠져도 탈모인지 아닌지 확실히 구분하는 법.

  • 24년 전

  • 1,148
0
예전보다 머리가 부드러워졌다면... 그게 탈모 초기입니다.
저희 아버지의 경우 젊었을 적에 머리털이 돼지털 같아서 장비 수염처럼 곳추섰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머리가 부드러워졌다고 좋아하셨더랩니다.
근데 지금은 머리가 훤하십니다.
저도 머리가 반곱슬이었는데 드라이만 해도 무스바른 줄 알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부터 머리 모양이 안나더군요.
이제는 머리에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유전성 탈모...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기 때문에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님께서 점점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거나 힘이 없어지고 있다면 ... 그건 분명히 탈모입니다.
이 증상은 자신이 머리숱이 없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전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가장 빨리 탈모를 확인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이만...
살았다.... wrote:
> 제가 머리가 빠지는걸 느껴서 어린나이(20)에 용기를 내서 피부과를 들렸습니다....저는 진찰을기다리며 무척이나 안절부절했습니다....
> 혹시 탈모가 아닐까..대머리가 되는걸아닐까 ... 이런 초조함을 진찰시간을 기다리며.. 제이름이 불러지면서 제차례가 다가오자..저는
> 긴장을하며 진찰실을 들어갔습니다...의사선생님이 어디가 아파서왔냐구 묻자 난 요즘에 머리가 빠지는걸 느낀다구 이얘기 저얘기 다털어 놓았습니다...그러자 의사 선생님은 제머리 구석구석을 들여다 보면서 이런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아직 머리는 빠지는거는 아니구.. 더더욱 탈모증세는 아니구...별걸다 신경쓰신다면서 웃으시더군여..
> 그래서 난 요즘 머리빠지는걸느낀다구 말하자 웃으시더니... 신경쓰지말라구그려셨습니다... 괜히 숱없다구 생각하니까 숱없다 라구 느낀다...라구 말하더시군여ㅡㅡ; 아직은 머리에 신경쓸때가 아니라구..그러시더군여... 다행인지 아님 제가 신경이 예민해서 머리빠지는걸 느낀건지...암튼 의사선생님은 웃으시면서 저의 진찰은 결론을내렸습니다.. 다행인지...저두 맘이 한결 가라앉았습니다....
> 괜히 신경썼다가 대머리 된다구 짧은 유머로의사선생님은 말하시구 진료를 끝내셨습니다...휴~우~ 다행.....대머리로 고민하시는 님들..
> 꼭 머리 마니 나시길 빌구염....이지구상에 대머리 없는 날을 위해~
> 간절히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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