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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25년 전

  • 787
0
한번씩 방문을 하지만 글은 오늘 처음 씁니다
항상 글을 쓰시고 자신의 일처럼 신경을 써 주시는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달 전 부터인가 집의 하수구에 머리가빠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치웠죠
그런데 어느날 머리를 감기전 하수구를 치웠는데 감고나니 머리카락이 있는 것입니다
바로 저였습니다
저희 집안은 머리가 심하게 빠지신 분이 없어서 걱정을 하지 않았었
거든요
그래서 '김양제 피부과'라는 병원에 갔더니 여성탈모와같은 증상이라고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처방해줘서 지금보름째 먹고 있습니다
거기서 약을 한달정도 복용하고 나서 경과를 보자고 했습니다
샴퓨는 가리지 말고 좋다는것은 아무것이나 사용해도 좋다고 하데요
원래 머리숱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하루에 80개정도 빠집니다
여러군데 상담을 해보니 하루에 80±20개 빠지는것은 정상인데 중요한것은 다시 나야한다는 것입니다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것도 같고 최근에 신경을 쓰는 일이 많아서 그런것도같고
조금 있다가 미장원에 머리깎으러 갈꺼거든요
미장원 아줌마들이 추천을 하는 샴푸도 꽤 효과가 있다고 들어서..
혹시 저에게 해주실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몇해에 걸쳐 노력하시는 님들께는 얼마되지 않는 제가 넋두리를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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