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때 그랬습니다.
아니 어쩌면 똑같다고 해야 하나요...
동네 피부과는 그런식입니다...
다음 글은 묻고 답하기에사 활동하고 있는 김찬성님의
글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가지고 계신것 같아서
그분의 글을 여기에 옳김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성입니다.
너무나 전문적인 질문이라서 저의 견해는 참고로만 하십시요...
일단 게시글로 추정하여 저의 견해는 모낭염일 가능성이 큼니다.
기본적으로 모낭염은 말 그대로 머리털의 뿌리인 모낭 주변에 세균이 감염되어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증세는 두피의 머리카락 주변이 아파오면서 빨갛게 고름이 맺히는 증상을 나타내며 특히 지루 피부염이 있는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합니다.
증상은 처음에 모낭을 중심으로 홍반이 생기면서 털이 있는 부위에 고름이 잡히기도 하다가 나중에는 그것이 터지면서 딱지가 앉으며 그 부위를 누르면 불쾌할 정도로 아프기도 합니다.
모낭염이 발생하면 빨리 치료해 주어야 하며 일반적인 치료법은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어 피부 상태를 청결히 해주면서 항생제를 먹거나 발라주어야 합니다.
모낭염은 머리카락이 자라는 데는 별 지장을 주지 않지만 염증이 심해지면 머리의 뿌리까지 침범해 흉터를 만들며 머리뿌리가 파괴되면 머리가 자라지 않는 즉, 반흔성피부가 되어 영구탈모가 됩니다.
또한 모낭염은 재발이 빈번한 질환으로 주의깊게 치료하여야 하며 특히 지루 피부염이 모낭염과 동시에 발생한 경우에는 지루 피부염을 함께 치료해주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을 드렸다시피 모낭염이 심해 그모근까지 침벙하면 모발이 그부분에서는 더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단순히 저의 견해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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