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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쩝, 말씀이 심하시군요.

  • 2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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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말이 좀 심했다는데 대해서는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대머리로 산다는것이 얼마나 서글픈 일인지를 잘 알면서 여자의 외모에 정신이 팔려 자신의 생활까지 엉망이 됐다고 한 사연을 보니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분이 그녀로 인해 그런 피해(?)를 보지 않았다면 말이 틀리겠죠.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속이 뒤틀려서 딴지를 건게 아니고 그분을 위해 진정한 충고를 한것 뿐입니다.
저도 제가 탈모라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외모덕을 본 사람이니까 그여자의 마음도 어느정도 알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이쁜여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특혜를 받고 남자에게도 받는것에만 익숙해 있기 때문에 그분이 더욱 상처 받을까 걱정이 되는군요. 진심어린 충고를 너무 직선적이고 주관적으로 했던게 화가 된것 같군여.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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