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분류는 '나의 치료법'으로 하려다가 이건 치료는 아니여서 Fuck탈모로 바꿨답니다 ㅋㅋㅋ 아직도 저에겐
탈모란 뭐같은지라.. 어쨌거나 오늘 가발을 구매했는데요! 가격이 천차만별? 이여서 특히나 맞춤가발같은 경우는
가격이 사악해서 하기가 꺼려지더군요 맞춤가발을 알기 전엔 저가 브랜드 정수리쪽 보면 티 다 나는 그런거를
보다가.. 우연히 맞춤가발을 알게되고 며칠 전에 연락해서 구매했습니다 물론 구매한 곳에서 펌이나 커트까지
다 해주셨구요
원래 맞춤가발은 접수신청하고 대기기간이 한 달 정도가 걸리는데 저는 기성제품 즉, 당일 제품이라고 불리는
가발을 구매했습니다 곧 있음 개강인지라 학교도 다녀야 하거든요.. 물론 모자로 버티다가 쓸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로 생각하다가 질렀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맞춤가발 샘플이였어요 ㅋㅋ 원래 판매를 안하시는데 제가 고민을 너무 하다 보니까
사장님께서 가격조정해서 해주셨습니다 여긴 사장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케어해주시더군요 남자분이세요
제가 정수리가 뒷쪽에 있고 학생이라 뒷자석에 누구앉아있으면 혹시라도 보고 가발티날까봐 굉장히 걱정했었는데 모든 맞춤가발업체가 같은지는 몰라도 제가 한 곳은 진짜 티가 ... 안나더군요 솔직히 맞춤으로 헀으면
걱정 아예 안해도 될 것 같더라구요
가격은 애초에 비싼 곳을 제외하고 골라서 가서 맞춤가발봐 기성제품 사이의 가격을 받았고 가격대가 다양하면서도 저렴한 편이거든요 무튼 하루만에 커트까지 다 받게 되서 좋았습니다 머리카락 색상도 최대한 비슷해서 티가 그냥 안난다고 해도 무방.. 하지만 제 머리와 완벽하게 맞춤이 아니라서 그게 조금 맘에 걸리긴 하네요
저는 지금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고 모발이식은 곧 있으면 합니다 머리가 충분히 다 나기전 까지는 가발을 사용할 계획이에요 증모술도 생각해 봤지만 매번 리터치도 받아야하고 가격도 너어~무 비싸더라구요
어쨌든 탈모인들 화이팅입니다 탈모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는 없지만 최선의 방법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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