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죄인 한국에서 태어나 탈모 이외의 것에 더 많은 고통을 받는 현실이 괴롭습니다
탈모치료하러 병원에 가면 약 팔려고 하고 모발이식하는 곳 가면 이식하려고 하고 가발하는 곳 가면 가발씌우려하고 여기저기서 이약 저약, 이방법, 저방법...
탈모보다 여기저기서 하라는대로 다해봐도 탈모 진행은 늦춰지질 않고 그동안의 노력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했던 방법들 모두다 부질없고 속았단 생각에 더 많은 고통을 당했다고 생각되네요
탈모라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왜이렇게 파생산업들이 많습니까? 왜이렇게 더 고통을 주는 겁니까?
제발 한군데서 다하면 안됩니까?
지금 상태에서는 이렇게 해야하고 더 진행되면 이렇게 해야하고 마지막단계에서는 이렇게 해야한다 뭐 이런거라도 시스템이 마련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한군데서 약, 이식, 가발, 식품, 샴푸, 생활습관 다 관리해주면 시너지도 나고 더 전문적이며 이미지도 좋아질거 같은데...예를 들어 병원에서도 복합적인 수술에 대해 프로젝트형태로 의사들 모아서 치료하고 뭐 그런거 있잖아요
왜 이런 모든 판단을 탈모인이 해야하고 결과도 부담해야하는지...에휴...
어디까지 바닥으로 끌고 가시려고 합니까?
탈모만으로도 괴로운 사람들 더이상 실험하려 들지 맙시다
이런 마음을 알아주는 정직한 업체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한국에서는 탈모가 죄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