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0803123
  • 5등 회원등급 TheMax
  • 6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7등 회원등급 MIKE43
  • 8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9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10등 회원등급 audryman

우리는 범죄자???

  • 25년 전

  • 1,071
0
전립선약, 발모제로 둔갑
전립선비대증(50대 이후 발병) 치료에 쓰이는 의약품 프로스카가 탈모증 치료제로 둔갑해 불법 유통되고 있다.
의사들이 20, 30대 탈모 환자들에게도 불법 처방을 해주고 있어 문제다.
'아버지 이름으로 프카(프로스카) 처방전을 받아 1만7천원에 30알을 구입했습니다' '인터넷 무료진료 신청을 통해 성형외과에서 프카 90알을 처방받았습니다. 이거면 얼마나 먹을 수 있나요' .
한 인터넷 탈모증 사이트 게시판에 올려진 프로스카 구입 체험기의 일부다. 다른 탈모 관련 사이트에도 프로스카 구입 문의와 복용 방법 소개 등이 연일 실리고 있다.
탈모증 환자들이 프로스카에 매달리는 것은 이 제품이 발모제로 시판되는 프로페시아와 성분이 같으면서도 가격이 싸고, 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제조사 관계자는 "프로스카의 연 매출액 70억~80억원 중 10~15%가 대머리 치료제로 편법 처방.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 고 말했다. 그만큼 의보 재정이 새고 있는 것.
보건복지부 권준욱 서기관은 "전립선 치료제를 탈모 환자에게 처방하는 것은 불법이며 적발된 의사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및 1년 이하의 면허정지를 받게 된다" 고 말했다.
고종관 기자 <kojokw@joongang.co.kr>
----------------------------------------------------------------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마치 프카를 사는 탈모인들이 모두 의보재정을 갉아먹는 편법자들인양 기사가 나왔군요.
저같이 프카먹으면서 의보혜택은 전혀없이 고가의 처방전과 약값을 꼬박꼬박 내면서 의약분업을 원망했던 사람은 정말 억울하기 짝이 없군요.
고가의 약값에 대한 언급은 전혀없이 마치 탈모인들이 그저 값싸게 구입하려고 의보재정을 구멍내는 사람들인양 언급하다니..
가뜩이나 프카구입하기 어려운데 이런기사까지 다가다니
이제 한달에 12만원씩이나 하는 프페만 꼬박꼬박 사먹으라 이 말입니까?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