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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마음이 아프네요...

  • 9년 전

  • 1,179
12
한달전쯤.. 이제 머리 좀 길렀다 싶어서 강남에서 16만 5천원 주고 펌을 했습니다.
근데 엠자랑 아직도 비어있는 정수리가,
매일 안녕안녕 하더군요. 난 너네 인사 받기 싫어 이것들아ㅠㅠ

여행중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이를 밝히면 놀라는 사람들...
뭐 어쩌겠어요ㅠㅠ 진짜 놀라운가보죠 뭐ㅠㅠ

그래서 오늘 다시 3mm로 밀었습니다. 이게 차라리 낫더군요.
3mm 미는데 계속 샴푸 사라고 권하는 미용사님에게 또 짜증남..
무슨 탈모에 일가견 있는줄 알았네요. 모자쓰지말라나. 머리감을때 찬물로 감으라나 뭐라나.. 두피열이랑 샴푸가 원인이라나..
샴푸하나 바꿔서 탈모가 멈추면 우리가 왜 고생하겠습니까.

그냥 모든 상황이 짜증납니다. 내가진짜 무슨죄냐!!!! 이놈의탈모유전자야!!!!!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이마에 네손가락이 꽉 찰정도로 내려왔다는거. 작년 약먹기전엔 네손가락넣고도 조금 빈공간이 있었는데.
신기술좀 얼른 개발해주세요 의느님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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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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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