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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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프로페시아 대체 가능한 약이 있나요?

흠흠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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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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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글을 썼지만, 우울증으로 인해 1년 정도 먹던 프로페시아를 중단했습니다.

6개월 전, 약 복용 후 지속적인 피로감으로 인해 절단기로 반알씩 약을 절단해서 먹었으며,

최근 심각한 우울감이 있어 그 원인을 찾아보니 프로페시아 였습니다.

m자 탈모이며, 100%는 아니지만 솜털과 머리도 나고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으며, 머리결도 굻어져 나름 프로페시아에 대한 효과를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우울감에 수 많은 고민 후 약을 끊게 되었습니다.

1. 프로페시아 말고 부작용에 안전한 탈모약이 있나요?

2. 이때까지 경구약만 먹어왔는데, 미녹시딜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효과가 없으면 한 달 후 프로페시아 1/4 절단 후 복용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4 용량이 부작용을 확 줄여준다는 글을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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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카이져소제121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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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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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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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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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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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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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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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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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예전에 올린글에 다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무사히 6개월차 모발 지키는 여정을 잘 이어나가고 있어요~헤어라인 교정하신 여성분들 모두 화이팅해요!!

글로웰의원

정수리 모발이식을 한 지도 벌써 1년이 다 됐네요.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저는 많은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처음 이식을 받기 전에는 탈모로 인한 자신감 상실과 불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됐고, 이제 돌아보면 정말로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모발들이 자라나니까 정수리 형태를 어느 정도는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수리의 빈 부분이 채워져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젊어진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탈모 문제 때문에 사람들과 대면할 때 항상 걱정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 편하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자신감도 회복되어 일상생활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수리 모발이식은 영구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완전한 치료 방법은 아닙니다. 따라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처음 몇 주에서 몇 개월 동안은 이식된 부위 주변의 부종 등의 일시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라집니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신중한 병원 선택과 전문적이고, 경험이 많은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뢰할 만한 의료진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개인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제 경험이 일부분일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수리 모발이식 후 1년차 경과 결과에 대해서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추천할 만한 선택임을 확신합니다.

클리어의원

이제 4개월차가 되니까 티가 나기 시작했어요 남들보다 좀 자라는게 더디고 암흑기가 심하게 와서 자주보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앞으로 좀더 지켜볼 용기가 생겼네요. 오른쪽에 비해 왼쪽이 생착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은 있지만 하기 전이랑 비교하면 하길 잘한거 같아요. 앞으로도 잘 자라길 기대해보고 있어여.

모든모의원

어느덧 수술한지 217일차군요. 암흑기도 지나가서 이제 머리털이 꼬물꼬물 올라옵니다. 머리 자체가 원래 반곱슬인지라 주변 지인들은 느낌이 아랫도리 털 같다고 놀리긴하지만,, ㅎ그래도 아직 길이는 많이 짧지만 길이는 시간이 지나면 길어질것이고 중요한 헤어라인은 얼추 잡힌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밀도가 먼가 마음속에서는 10%정도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수술 후 밀도가 잘 나오고 있는데 혼자 예민해서 부족해 보이는것인지 객관적인 판단이 힘들어서 병원에서는 1년까지는 결과가 확실하지 않은거라 기다리라 하는데 200일이 넘은 지금 자랄 친구들은 무럭무러 잘 자라나고 있는데 비어있는곳에서 새로 자라서 올라오는 친구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밀도 어떤거 같나요?? 후기를 올리며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두드림성형외과 모발이식센터

정수리쪽이 심해서 아보다트, 판시딜 든 5년 넘게 꾸준히 먹다가 도저히 안돼서 이식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어제8/29일에 4시간정도 진행했고 끝난 후에 속이 좀 메스꺼움이 있긴했지만 지금은 밥이랑 약이랑 잘 먹고 있습니다. 머리를 오늘부터 감을 수 있다고 해서 뒷쪽 거즈를 제거하고 감았습니다. 감고나서 체취부에 병원에서 건내준 소독약을 발랐더니 머리가 떡지는듯 한데 이게 맞는거겠죠..? 잠잘때가 가장 힘든것 같네요.. 정자제로 자야된다고 하는데 아프고 옆으로 자는걸 못하니 어젠 의자에서 비스듬하게 해서 간신히 잠들었는데 오늘은 거주도 없고 어떨지 걱정이긴한데 ..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ㅠㅠ 아프고 잠도 잘 못자고 하니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하나..라는 급 현타가 와서 좀 힘든게 있긴한데 그만큼 나중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식염수 열심히 뿌리고 있습니다!

모앤블레스

현재 옆 머리는 시원하게 밀고 다니는데 원래 머리카락과 이식모와 비교해보면 어색한 부분이 거의 안 느껴지다보니 너무 좋네요 뒷머리는 커트하면서 미용사분께 여쭤봤는데 전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비절개이기도 하다보니 수술 자국이나 모량 차이는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은 못 느낄 것 같네요 ㅎㅎ

모발이식한지 20여일 지났는데, 샴푸할때 머리카락 심은게 빠질가봐 엄청 신경쓰였습니다. 혹시나 머리를 너무 세게 감다가 머리건드려서 머리카락을 빠지게 할까하는 무서움이 생겼네요. 매번 살살 감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니 하나둘빠지다가 좀 깨끗하게 딱지가 제거 되었습니다. 탈각된 머리카락도 좀 있고 좀 더 두고봐야할거 같네요.

대구 헤어로의원

1년이 지나고 최종 성적표를 받고 나니 모발이식은 제 인생에서 정말 잘한 결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술 전에는 컴플렉스인 드넓은 m자가 드러날까봐 유행하는 헤어스타일도 자유자재로 못하고 특히 남자의 로망인 올빽머리는 엄두도 못 냈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미용실에서 연예인들 머리를 요구할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 그리고 제가 이 병원을 선택한 계기는 상담하면서 가장 양심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저는 탈모는 아니었지만 선천적으로 넓은 m자 이마와 앞머리 갈라짐 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모발이식에 관심이 가게되었고 몇 군데 상담을 받아보았지만 대부분 수술을 권유하였습니다. 그러나 헤어로 의원 원장님은 수술을 결심하기 이전에 헤어스타일을 바꿔볼것을 추천해주셨고 그 모습에 신뢰가 가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을 받고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분명 소위 말하는 암흑기에 빠진 머리가 다시 자랄까 하는 불안한 순간도 있었지만 친절하신 원장님과 직원분들이 믿음을 주셔서 잘 이겨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1년이 지나고 1개월 째가 되었습니다 머리카락이 길어지면서 어느정도 커버는 되는것 같습니다

모먼트의원

안녕하세요. 3개월이 지나고 어느덧 104일째입니다. 3개월차 병원가서 머리에 영양제 잔뜩 맞고왔습니다. 사실 40일정도부터 암흑기가 일찍찾아와서 고민도 많고 재수술해야하나 오만가지 걱정을 많이했는데... 2개월지나서부터 점점 차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안심단계입니다. 왼쪽 머리가 좀 자라는게 더디네요. 하지만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ㅎㅎㅎ사진으로 보세요

탈모는 없고 높은 이마와 불규칙한 이마선때문에 미용목적으로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 받았습니다 8월 7일에 수술했고요 50일 됐습니다 진짜 제일 더울 때 수술했는데 이제는 한기가 도네요 이식한 머리는 거의 다 빠진 상태입니다 한달도 안되서 다 빠졌고 지금도 크게 차도는 없습니다 그냥 잊고 퇴근후 운동 집 회사 운동 집 반복하는 삶 한달 넘어서 운동 할 수 있는 자체로도 너무 좋네요 빨리자라서 원하는 라인으로 딱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 30대부터 정확히는 34살 기점으로 해서 탈모가 시작됐는데 그전에도 낌새가 있어서 머리에 좋다는 민간요법? 들 많이 봤어요 검은통, 맥주효모, 탈모샴푸 등등 좋다는건 다 조금씩 해봤습니다. 탈모약도 물론 생각날때마다 먹고 있었습니다. 이때도 탈모에 대한 심각성을 잘 못느꼈었던거 같네요. 40대에 접어들면서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구나 생각했고 본격적으로 모발이식 수술에 대해 1년동안 팠던거 같습니다. 사진 올라간거 후기도 많이 봤고 뭐 물론 병원에서 작업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글도 있었지만 어짜피 결과가 보이는 사진이기에 그러려니 참고 하고 그렇게 병원을 취합했던거 같습니다. 처음엔 비절개 방법으로 생각하고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병원에서도 비절개 방식을 추천 했고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지라 마음을 굳었더랬죠. 하지만 제가 수술 받은 곳에서 상담을 받을때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굳이 수술방법때문에 비싸게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문득 들었고 그동안 제가 생각해왔던 걸 다시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절개방식으로 비용을 세이브하고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일 나중에 2차 수술을 생각할때 비절개로 선택하자 마음먹고 절개로 딱 3000모 견적 나왔습니다. 상담받은 병원들 대부분 비슷한 견적 나왔던거 같습니다. 전부터 여기 병원 후기 계속 봤고 원픽으로 선택한 곳입니다. 상담하면서 디자인이랑 비용이 병원결정 제일 큰 이유였네요. 그외 사후관리나 직원들 친절함도 좋았고 병원 규모도 제가 갔던 어느 병원보다도 크고 쾌적했던거 같습니다. 주차 발렛파킹 ..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채취 끝나고 중간에 밥주는데 맛있어요. 건물 지하에 병원 식당이 있는데 바로 만들어서 주는지 좋았습니다. 수술전에 공복으로 가서 그런지 더 맛있더라고요ㅋㅋ 채취 – 휴식 &밥 – 이식 이런식으로 진행됩니다. 수술 끝나고 약국은 병원 1층에 있고 여기 제가 먹고 있는 피나 카피약 엄청 저렴합니다. 병원이랑 제휴된곳 같은데 아무튼 여기 근처 사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이식 직후라 어떤지 모르겠네요. 모쪼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모모성형외과의원

모발이식하고 1년 넘었습니다. 13개월정도 돼서 병원가서 최종 결과 보고 사진 받아왔습니다. M자 점점 심해져 수술받았고 비절개랑 절개 둘다 가능했는데 고민하다가 비용 때문에 절개로 받았습니다. 근데 절개도 뒷머리 반삭하는거 아니면 티 안납니다. 비용도 세이브하고 결과도 만족해서 절개한거 후회 안합니다. 뒷머리도 뒷머리지만 이식부위 결과가 찐만족입니다. 전에도열심히 가리고 다니긴했지만 친한 사람들은 M자 인거 알았는데 지금은 아무도 수술한거 모릅니다 제일 좋은건 머리할 때 가리지 않으니 신경이 덜 쓰이고 준비하는 시간도 줄었습니다. 바람불어도 당당해졌고요 모모성형외과 고상진원장님 금손 인정입니다.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고등학생때부터 천천히 빠지던 머리가 20살부터 급격하게 빠지고 성격도 조금씩 소심해져 갔습니다 머리가 인상을 바꿔준다는걸 모르고 있었었습니다 심하게 빠지고 나서 약을 먹는다고 결심하고 첫번째 사진이 프로페시아 1년차 사진입니다 여기서 더 좋아지지는 않아서 모발이식을 결정하고 병원을 알아보던중에 압구정모비앙의원에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다들 정말 친절하시고 여쭤보는거에 대답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수술 후 밀도는 만족하고있고 사진상으로는 비어보이는데 머리 결 때문에 저런거라고 하시네용

모아만의원

안녕하세요, 드디어 모발이식을 하게 되었네요. 범위가 넓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대량이식이 쉬운 것도 아니고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이죠. 수술 당일에는 상담받았을 때 보다 더 섬세히 디자인 및 수술 방안에 대해 알려주신 후에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헤어라인부터 정수리라인까지 먼저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였으며, 2차 밀도 보강이 필요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전 대량으로 이식했기에 수술 시간이 조금 더 길게 걸리긴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영원장님이 끝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이제 막 수술하였지만 앞으로의 제 모습이 기대되기도 하고 기록용으로 남겨보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수술 직후의 사진을 보시고도 밀도가 충분한지, 수술이 잘 되었는지 다들 잘 봐주시기도 하던데 제 상태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저 잘 된 듯 한가요?

대다모랑 카페 둘중에 한쪽은 자꾸 빼먹네요 좀늦었습니다 5개월때 셀카찍었던거랑 8개월때 병원에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현재는 10개월됐습니다. 8개월때와는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는듯하고 좀더 자연스러워진 느낌입니다 마지막 1년까지도 금연하고 이후에도 계속 끊을 생각입니다

에이치의원

전 지금 만족하긴 하는데 점점 더 좋아지겠죠? 이제 시작이지만 벌써 엄청 만족하고 있어요~ 제가 요즘 바빠서 관리 잘 못하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전화해서 오늘 체크 받고 왔네요 저도 몰랐는데 뒷머리 흉터가 잘 아물었네요 흉터가 매우 작아서 더 만족 입니다

모플러스성형외과

헤어라인하고 7일 됐어요 매일 사진 찍고 기록중인데 디자인한 그대로 이식됐고 만족하고 있어요 수술 후 3일 정도는 잘때 약간 불편했어요 각질 올라올 때 간지럽대서 혹시나 자면서 긁을까봐 속옷에 손넣어서 양쪽 골반밑으로 손깔고 자고 그랬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골때린ㅋㅋㅋㅋㅋ 이것도 시간지나니까 신경안쓰이더라고요 2주차는 병원가서 샴푸 받으려고 예약해놨어요! 관리중에 궁금한게 있어서 몇번 연락드렸는데 답변 잘해주셔서 한주동안 탈없이 잘 관리했네요 수술은 잘 됐으니 이제부터는 시간싸움이겠어요ㅎㅎ 긴긴시간 잘 기다려볼게요!

수술 포토 후기 올려 봅니다 수술은 아주아주 잘 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병원 직원 분들 간호사분 모두 좋으시고 원장님 실력이 장난 아닙니다 강추합니다!! 수술 내용은 https://daedamo.com/graft/493827 여기에 있습니다

루트모발이식

모발이식 3개월차 1개월차부터 시작된 암흑기는 2개월차에 절정이었고 3개월차 현재 시점에서 판단하기로는 완전히 끝난듯합니다. 이제는 무럭무럭 채워지기만을 기다려야겠어요. 나름 관리라고 이것 저것 챙겨서 했었는데 기대한만큼 잘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 후기땐 조금 더 채워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랜만에 또 글을 남깁니다 전에 1차를 수술했고 상당히 만족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수리 탈모가 시작되면서 약을 복용하고, 더 이상 호전이 보이지 않아 이번에도 모발이식하기로 맘을 먹었고, 결국에 이식하고 왔습니다 1600모낭을 정수리에 이식했고, 이번에도 잘되길 바랄뿐입니다ㅋ

모다올의원

모다올 병원에서 모발이식 수술 했습니디. 홍원장님 진행하였고 3,500모 400만 후반들었습니디. 실장님과 상담 진행하고 원장님과 상담하니 믿음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디. 수술이후에 결과 잘되었다고 말씀해주셨고 병원이 말해주신대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좋았고 암흑기 지나고 뵙겠습니다.

약만 몇개월 먹다가 변화가 없는것 같고 피로도만 올라가는거 같아서 4년정도 중단하고 문제의 심각을 다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고민만 하다가 가족중에서 모엠의원에서 수술을 받고 후기가 좋아서 엊그제 수술 받고 아프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모디헤어플란트의원

심한 M자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 정말 당당해졌네요ㅎㅎ 저는 남들보다 심하게 파진 M자형태이기 때문에 헤어스타일링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탈모약도 꾸준히 먹어봤지만 나아지는거같더니 내성도 생기고 부작용까지 겪어서 모발이식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빽빽하게 자리잡은거같아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여러가지 커뮤니티나 카페도 알아보고 후기가 제일 괜찮았던 몇군데 병원을 돌아봤었는데 모디헤어플란트 유화정원장님께서 상담받아보니 가장 신뢰감이 갔고, 수술하는 방법 자체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저한테 어떤 방법이 좋을지 확신이 서더라구요 저는 비삭발로 3500모 심었고, 비절개로해서 그런지 통증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티가 안나서 일상생활도 빠르게 복귀할 수 있어서 이 부분도 좋았구요 사후관리적인 부분에서도 고압산소치료나 등등 병원내부 후케어시스템 자체가 탄탄해서 병원선택을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탈모로 고민했던 지난날들을 보상받는 기분이라 수술하길 정말 잘한거같네요 만족도 높습니다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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