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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얘기] 십여년 방치했던 탈모

  • 9년 전

  • 1,085
4
탈모를 완전히 인지하기 시작한 시점이 서른초반 즈음인거 같네요
그즈음 결혼도 했고요.
친가. 외가쪽 모두 탈모인 어르신들이 계셔서 유전인가?대충 그런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제 성격이 성격인지라 특별히 신경쓰이지도 않았고,사람은 자연스럽게 늙어가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다행인지 아닌지 탈모진행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아서 신경끄고. 대충 탈모방지 샴푸로 예방아닌 예방을
하며 근근히 버텨온 세월이 십수년....제나이도 사십중반을 넘었네요.
근데 2년전 집안 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그런지 십여년 조금씩 진행되던 탈모가
1년 반사이에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 버리더군요. 두피가 원히 보일정도로 날아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러다간 50도 않되서 가발을 착용해야 하나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뒤늦게 치료를 해보기로 결심하고. 먹는약 바르는약 같이 사용한지 석달 조금 넘은거 같네요.
사실 효과가 있을까. 반신반의 했는데 두피에 솜털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일말의 희망을
느껴봅니다.. 대다모에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가 님들과 소통하고자 첨 글을 남기네요
여기 고수님들 도움받아서 좋은 효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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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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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