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탈모가 시작된건 21살이었습니다. 축구하다가 다리가 뿌러진 저는 대략 3개월동안 운동도못하고 집에서 밥도 잘먹지않고 새벽 4~5시즘 자는 습관이 생겼고 그때 여자친구도 있어서 관계도 많이가지곤했습니다. 얼마 안가서 집안 바닥에 머리카락이 수북히 쌓이는걸 볼 수있었고 그저 영양때문이라 생각한 저는 그냥 대수롭지않게여겼습니다. 다리가 낫고 미용실에가자... 미용사가 정수리가 많이 비었다고 탈모의심해보라고 말했고 저는 가슴이 철렁해서 집에서 정수리와 이마를 보았는데 진짜 의식될정도로 진행이되있었습니다. 바로 부모님께 말했으나 부모님은 니가무슨 탈모냐.... 이러면서 쉬쉬하셨고 그렇게 7개월정도 미루다 군대에서 너무 심각하다 느낀 저는 약을 복용하기로하고 동기들한테 말하기 쪽팔려서 약을 몰래 먹게되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100개이상빠지는건 똑같앗지만 그래도 그냥먹었던거같습니다. 그렇게 상병이되고 여자친구랑 헤어진저는 머리라도 지키자는 마음으로 미녹도 몰래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몰래 바르기위해서 모두가 잠든 11시즘 화장실로 향해 미녹을 항상 바르고 잠들었습니다.
확실히 잔털이 올라오는걸 느꼇고 그 이상에 가시적인 효과는 솔직히모르겠고 몬가 마음이 안정되서 지금까지바르고있는거 같습니다. 신기한게 여자친구있을때는 성적인 문제가 전혀없엇는데 헤어지고 바로 다음휴가부터 성적인 문제를 느끼게되어서.. 두려웠지만 약은 끊을수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전역을하고 성기능에 심각함을느껴 하루 프로페시아 반알로 약을 줄였습니다. 확실히 효과가있었고 머리도 프페를 오래먹어서그런가 빠지는양이 눈에띄게 줄었습니다. 지금 다시 머리를길러보니 아직 말하지않으면 아무도 제가 탈모인지 모르는정도입니다. 솔직히 탈모처음왓을때 하루에 150개가량 빠지는 머리에 맨탈도 못잡고 여자친구한테 징징대고 그랬었는데 시간지나고보니 많이 체념도해서 지금 이렇게 조금씩 탈모를 늦춰가는것에 만조하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같은 탈모인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린나이에 탈모가오더라도 너무 낙담하고 충격을 먹어 중요한 것을 놓치시 마시고 유동적으로 대처해가면서 멋진 인생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로페시아, 미녹은 꼭 적은량이라도 꾸준히 하시면 분명 지연효과 이상 보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었던때가 생각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 적어봅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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