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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합니다.(냉무)

  • 24년 전

  • 672
0
엠자맨 ㅜㅜ wrote:
> 히유~~~~~
> 간만에 또 글 쓰게 돼네요.....
> 제 자신의 의지력이 이렇게 약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머리에 신경쓰지 말자구 하루에 열번은 결심하면서도...
> 정작 한숨만 나오고...자꾸 슬퍼지기만하니...
> 역시 대머리가 슬픈 이유는 여자 때문입니다.
> 여자들이 전혀 신경을 안쓴다거나...여자가 없다면...
> 이까짓 머리 빠지는 것쯤이야..전혀 신경쓰이지 않겠지요...
> 제가 친구들이 꽤 많아서...(다 머리 빠지기 전에 사귀어 논 친구들)
> 자주 만납니다...술자리두 당연히..자주,.그러다 보면 누가 불러낸
> 여자들과두 자주 만나죠...물론 전 모자쓰고...
> 맘에 드는 여잘 보게 될때마다..슬픔은 시작됩니다..
> 자연히 술빨은 오르고...그쪽도 절 맘에 들어하면..더 괴로워지죠..
> 전 키는 작지만..그래도 여자들이 싫어하는 타입은 아닌듯...
> 가끔 저랑 맘이 맞는 여자들이 생기죠,,,
> 연락처 주고 받구..전화 와서 밥이라두 한끼하자...
> 이런 전화 오면 제가 스스로 무슨 일 있다며..피해버립니다..
> 한심한 놈...
> 모자는 정말 악순환입니다...자주 쓸수록 가뜩이나 없는 머리결두
> 나빠지구...머리두 착 눌려서...포기죠....
> 어제도..여자들이랑 게임하다..누가 제 모자 확 벗겨버렸습니다..
> 와..제가 발가벗구 여자들 앞에서 춤을 춰도 이거보단...
> 덜 창피하구...죽구싶진 않을겁니다....
> 휴~~~~~~~~~~~정말...제자신이 넘 한심해서...
> 여자가 몬지.......
> 제 잡담이었습니다...
> 요새같아선 낙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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