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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님도 화이팅,화이팅입니다..!!

  • 25년 전

  • 932
0
블레이즈님도 정말 화이팅입니다..!!
항상 멋진 용기 잃지 마시고..
그녀와 꼭 아름다운 사랑을 맺으시길 빌겠읍니다..
블레이즈 wrote:
>
> 동지분들의 따뜻한 충고와 날카로운(?)지적에 감동하며...
>
>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쩝....
>
> 휴가를 끝내구 설레이는 맘으로(?) 회사업무에 복귀 했읍니다...
>
> 역시나 나의 그녀는 별반 달라진거 없이 그대로더군요....
>
> 그러나 그건 저의 착각이었읍니다...^^;
>
> 우연히도 여직원들이 수다떠는걸 들었는데....
>
> 휴가가서 새로 남자를 만났다는군요....
>
> 더욱 기가막힌건 나의 그녀가 어제도 그 넘 에게 전화가 왔는데..
>
> 그리 싫치 않다는 듯 전화를 받았다는거....으이그.....
>
> 다른 여직원들에게 은근슬쩍 물어보니...(생긴건만 멀쩡한 넘 이더
>
> 군요...쩝...)
>
>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
>
> 정말 그녀는 전 안중에도 없더군요....쩝...(잔인하게 시리....)
>
> 휴가 다녀와서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한 애기라곤.....
>
> 제가 영화 같이 보러가자구 한것 밖에 없군요..(물론 퇴짜 맞았지
>
> 만....쩝)
>
> 험난한 나의 사랑이여....^^
>
>
> p.s 제가 비록 모리가 많이 부실하지만...
>
> 그렇다구 소극적이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
> 참고로 제 일상은...
>
> 새벽에 잽싸게 일어나서...
>
> 회사근처 일어학원에 나가구...
>
> 퇴근후에는 복싱하러가구..(스트레스 받았을때 샌드백 두들기면
>
> 정말 쥑입니다...^^)
>
> 주말에는 중국어 배웁니다..(저희회사 중국지사가 무지 크거
>
> 덩요... 몇일전에도 일때문에 중국 다녀왔읍니다....^^)
>
> 그리구 일요일에는 친구들하고 정기적으로 농구를 합니다...
>
> 요즘 한강둔치에서 나이키배 농구대회를 하더군요...
>
> 다음 대회때는 저희 팀도 참가하려구요...^^
>
> 저두 탈모 처음때는 무지 방황했거든요..
>
> 학사경고 받구 학교두 그만둘려구 했구요.....(대학때부터
>
> 머리가 많이 부실했읍니다...쩝...^^;)
>
>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살려구 노력중입니다....
>
> 어쩌면 제가 외모적으로 볼때 저와는 너무나 다른 그녀를
>
> 좋아하는것은 꼭 사랑해서 만이 아니라...
>
> 약간은 오기 비슷한 심정도 있다는것을 솔직히 말하고 싶네요..
>
> 동지분들... 포기 하지마세요... 절대 인생을 탈모로 인해
>
> 망치지 마세요...
>
> 비록 그녀가 저를 좋아하든 말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
> 제가 누군가를 향해 열렬히 사랑을 보낼수 있는 그 용기가 중요
>
> 하지요....!!!!
>
> 모두 화이팅!!!!
>
> 내사랑도 화이팅!!!!!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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