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여기오면 저랑 다 비스무리한 생각들과 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전 숱없단 소릴 중학교때부터 들어서 이젠 이골이 났슴다
제대한 담날 삭발을 햇쬬.. 근데 머 숱이 느는거 같지는
않아요.. 지금은 전체적으로 한 5-6센티 정도 자랐는데
군대가기 전보다 더 없어진거 같어서뤼...
어느날 아부지가 '야 너 신경좀 써야겟돠..'
담날에 어무니가 경동시장에 가서 검은깨 하수오 솔잎
을 가루내 오셔가지구 미숫가루와 꿀을 섞어서 타먹고
아부지가 사다주신 마이녹실 5% 를 살짝 발라주고 있됴..
효과가 있길 바라며... 효도할 겁니다... 하하..
전 굉장히 낙천적이며 긍정적이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임다
고민도 별로 없고.. (솔직히 제가 이런거 가지고 고민하게 될줄은
초등학교 때까지 몰랐습니다.. ^^;;)
한 4일후 쯤에 노란색계통으로 염색을 해볼 생각이에요..
머리에 안 좋다고 말리시겠지만.. 검은색(머리털) 살색(두피)
가 좀 보색 관계인거 같어서 머리를 두피랑 비슷한 색깔로
해보려구요.. 머리에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게.. --;;
아뭏든 어떤지 나중에 글 올릴께욥
머리 슉슉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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