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올렸더니 친구가 생겼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회에서 만나는 그런 친구가 아닌... 저의 고통을 알아주고 같이 나눌수 있는 친구, 그들의 고통을 저도 같이 생각하며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생겼습니다.
한 번 만나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지나 흔쾌히 친구가 되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나그네02님은 외국에 사니 "만나고 싶을 때 어떻게 만나야 하나..?" 하는 즐거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나그네02님의 글도, 저여..님의 글도, 닥터Q님의 글도...저에게는 힘이 되는군요... 하지만...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한 허전함을은 감당하기가 힘들군요....
나그네02니의 글은 몇번이고 반복해서 많이 읽었습니다. 모든말이 사실이나 (제 관점으로는)실천하기는 힘든글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겠죠...그 말이 모두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여기는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려고 해도 어떻게 보내는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보내면 좀 더 많은 말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모르니) 할 수 없고... 모두 잘 지내시고, 아~~ 그리고 저의 나이는 30입니다. 나그네02님이 물으셨죠..그리고 이 세 분 뿐만이 아니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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