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wrote:
> 안녕하세요..
>
> 거의 매일 오는 놈이지만..글쓰는건 짠돌이인..사람입니다..
>
> 오늘은 술도 잘못마시지만..그냥 괴로워서 저희집 아파트 옥상에서 혼자 소주 병나발 불고..집에 문이 잠겨서 그냥 피씨방 와서 글쓰는겁니다..
>
> 오늘 모여서 술마신다고 하는데 술은 한잔하고 싶은데..웃고 떠드는게 싫어서 그냥 혼자 청승맞게 병나발 부렀어요..
>
> 머리 때문에 이렇게 고민한다는 자체가 싫어서 여기 글쓰는거도 싫어햇는데..그래도 여기오면 같은 아픔을 느끼는 분들을 보는 낙으로 자주 찾읍니다..
>
> 또 혼자가 될꺼 같네요..자격지심으로 사람들을 멀리해서 친한 사람들을 다 멀리해서 언제나 외롭네요 사람들은 다 외롭다고들 하지만..
>
> 할일 없이 나이만 들어서 내자신이 혐오스럽기도 해요..
>
> 부디 아직 나이가 창창한분들 머리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고..자기 계발에 충실하세요..자나고 보면 다 헛된 일이라고 후회하니깐요..
>
> 저도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희망이 없다면 죽은거나 다름없잔아요..
>
> 그냥 술취한김에 횡설수설 한거 같은데..다음에 술한잔 합시다..
>
> 그냥 순간 아픔을 잊게 해주는 술이 싫지만..그래도 술에 힘으로 괴로운 심정을 이겨낼수잇다면 술도 나쁘진 않네요..
>
> 여러분들은 눈물나는 날엔 멀하는지 궁금하네요..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