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란게 꼭 포장 잘 된 아스팔트 도로마냥 두피가 반들반들하게 모공도 없어야만 탈모가 아닙니다.
탈모 메커니즘을 보면 성장기는 짧아지고 휴지기는 길어지다가 나중엔 성장기라는것이 사라지고 평생 휴지기만 가지게 되는, 그렇게 모낭은 죽는경우를 탈모라고 하죠.
탈모를 간단하게 확인할수 있는 요소는 4가지입니다. 1.하루에 빠지는 총 모발이 100개 이상이냐(3개월이상 꾸준히) 2.친,외가 8촌간에 탈모인 사람이 있느냐 3.뒷머리와 비교할시 앞,정수리 머리카락 굵기차이가 15%이상 나느냐 4.헤어라인 후퇴가 있다.
위 4개 중 하나만 해당한다면 탈모진행중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는 상태. 2개가 해당되면 탈모진행중인 가능성이 있다. 3개면 탈모일 가능성이 크다 4개면 탈모확정급 입니다.
저 역시 멀리 갈 필요도 없이 1촌 2촌이 이미 탈모입니다. 또한 머리굵기차이도 30프로정도 입니다. 또한 매우 느린 속도지만 헤어라인 후퇴도 있습니다. 3개가 해당되니 탈모가능성이 크죠? 그렇기에 약을 복용합니다만 많은분들이 단순히 머리카락이 많은데 탈모 아닌것같다 라고 말씀하시는군요 기분이 나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만 궁예가 되시면 안됩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셔야 합니다. 사진으로는 보이는것이 한정되있기 때문이죠
자신의 머리카락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낙천적으로 "에이, 난 탈모 아니겠지" 이러다가 한순간에 훅 갈 수도 있습니다. 낙천적인 성격 좋지만 이는 먼가 할수있는 조치를 취하고 나서 생각하셔도 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손 놓은채 낙천적이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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