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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자맨님께서 절박한듯한데 고수님들 부디조언좀 해주시길 (내용무)

  • 24년 전

  • 680
0
엠자맨 ㅜㅜ wrote:
> 제가...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물론 여자 친구덜 입니다..저희 친구들과 함께....
> 이번 8월달 한 4일 빼군 ...매일 만나 술 마시구..놀구..
> 엄청 친해 지게 되었습니다..
> 아무래두 남녀가 만나다 보니 친구 관계라두...
> 좋아지구 ....그런게 있지 않겠습니까??
> 물론 저두 맘에 드는 여자가 있구..그 여자두 절 좋아하는 거
>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근데....갑자기...애덜이...바닷가루 놀러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 물론...보통 사람이라면..그녀와 더 가까워지는 절호의 찬스이겠지만
> ..아시다..시피...전 엠자맨......ㅠㅠ
> 바닷가..가서 물에 젖으면..완전 끝장...ㅠㅠ
> 게다가 2박 3일이기 땜시...모자두 계속 쓰구 있을수 없는 상황...
> 가구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 저에게 암만 좋은 이미지를 같구 있다구..해두...
> 대머리란....사실을 알구두 절 계속 좋아해 줄까요??
> 저만.....더....바보 돼구...치욕스럽구....
> 삶에 용기를 잃는 계기가 돼지 않을까..넘 걱정스럽습니다...
> 님덜.....
>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여...
> 진지하게...
> 가는 게 좋겠습니까.??
> 아님..핑계대고...가지 않고......그냥 관계를 유지하는게
> 좋겠습니까??
> 그녀들은 제가 대머리란 사실은 모릅니다..전혀.....
> 모자를 맨날 쓰구 다니니깐....
> 이런 상황이 생길때마다...넘 비관적이 돼버립니다...
> 정말...살기가 싫어져요..ㅠㅜ
> 분명..바닷가..가면..제가 대머리란..사실.....알려질껀..
> 당연지사...
> 어쩌죠??
> 넘 고민입니다...사실 넘 가구 싶은데...
> 갈 날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 꼭 님들의 생각....적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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