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가면을 쓰고 만나신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여자분이 님을 좋아하는 눈치가 있다해도 그것은 님이 아니고 모자를 쓴 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연의 님이 아닌 모자 즉 가면을 쓴 님이죠. 제말이 상당히 불쾌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근거없는 말은 아니죠. 그여자분은 님의 모자벗은 모습은 한번도 못보셨을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긴시간동안 모자쓰고 만나온 님을 보면서 그 여자분도 사실 어느정도 눈치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단 한번도 모자를 벗은 님을 본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면 그 여자분도 님에게 어떤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죠. 제가 생각하기엔 이제 자기본연의 모습을 털어놓을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그 여자분이 남자의 외모를 중시하는 여자인지 아니면 남자의 성격을 중시하는 여자인지 알아볼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힘드시겠지만 같이 놀러 가셔서 털어 놓으십쇼. 밤중에 그 여자분을 불러 해변가를 걸으며 조용히 털어놓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부딪혀 보는겁니다. 미인은 용기있는 자만이 얻을수 있슴다. 그리고 위에 좀 심하게 예를 든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