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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정수리 님 고맙습니다... 하지만 너무 힘듭니다.

  • 25년 전

  • 883
0
저두 학교 다니지만.....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되는군요...
대부분의 친구녀석들은 아무렇지두 않은듯
대하지만...간혹가다가 그런 싸가지 없는 넘들이 있져...
그런 녀석들은 원래 천성이 자기 잘난 맛에 살면서
남을 무시하는것을 즐기는 넘들이져....
아주 특이한 성격을 가진 넘들인데....
특히 자기가 엘리트라고 생각하는넘들이 ...
좀 그런거 같더라구요....
그런넘들은 무시하구....맘 편히 지내는게 머리에두 좋을듯...
사실 대부분의 친구들은 이해를 해 주는 편이니까......
제같은 경우엔...친구들과...그런 넘 따해버립니다....
그래두...그넘은 자기 잘난 줄 알구 사니까.....
잘 지내더군요.....
암튼....
먼저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구...다가가야겠져...
정수리 wrote:
> 죽고싶다. wrote:
> > 저는 친구들이랑 가까이 지내려고 하지요..
> > 하지만 같은 학우들은 내가 머리빠진 괴물처럼
> > 대해요..
> > 말해도 대꾸 안하고.. 팀작업할시도 식사를
> > 할때도 대응을 안해요..
> >
> > 저는 무진장 노력했는데... 요즘 세대는 대머리를
> > 벌레처럼 보나봐요...
> >
> > 저도 벗고 싶어요.. 하지만 정수리님은 어느정도 빠진
> > 지 모르겠지만 전 너무 없어요..
> >
> > 저도 정말 벗고 싶어요..
> > 몇년전만 해도 전 멋으로 모자를 썻는데.. 이젠
> > 머리를 감추려 쓰는군요..
> > 정말 저도 대다모 에서 많이 위로를 받았읍니다.
> >
> > 저의 마지막 소원은요..
> > 졸업을 잘하고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어요..
> >
> > 이게 제 운명인것 같아요..
> > 어느덧 컴앞에 있는 저는 한숨이 또 나오는군요..
> > 나의 인생을 단한번 탈모로 180도 바뀐 운명.. 이라고
> > 저 한테 표현 되겠죠..
> >
> >
> >남들이 봤을때 많이 흉한 모습인가요?......
> 글쎄요.. 흉한건 뭐구 약간 들 어색한 모습은
> 뭘까요?
> 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마음 아프군요
> 모자 아닌 그 어떤걸로두 카바가 안된다면.......
>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모자를 계속 쓰던가 아님
> 벗어버리던가 가부간의 결정을 내려야 하겠군요
> 탈모로 인생이 바뀌었다구 느끼는 사람은
> 님뿐만이 아닐거에여
> 아주 예전 계시판부터 읽다보면 님보다 더한 패배감과
> 열등감에 사로 잡혀있는 분들을 볼수 있을꺼에요
> 저두 머리카락 많이 빠져서 흉해지면
> 죽어뻐려아지.......
> 하는 생각 했었어요
> 여기 회원님들중에 그런 생각 안해본분 아마 한분도
> 없으리라 생각해요
> 하지만 그건 잠시 뿐이랍니다
> 님주위엔 우리가 있구 또한 미래는 언제나 열려있으며
> 모든 가능성의 시간입니다
> 주위의 친구분들이 너무 인간성이 안좋은 느낌이에요
> 같은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볼 필요는 없지만(벌레보듯)
> 그렇게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리라 해요
> 님의 당면한 두번째 문제가 바로 학교 생활인것 같은데.........
> 머리가 심하게 빠져있다구 사람을 멀리 한다는건
> 약간 이해가 안되는 사항이거든요
> 보통 회원님들 사연을 보면
> 모르는 누군가가 엉뚱하게 망신을 주거나 주변의 갑작스러운
> 변동요인땜에 봉변을 당하는 경우는 있지만
> 친구나 같은과 학우들은 동료의 아픔을 위로하거나
> 아무것두 아닌것첨럼 평상시 처럼 대하는게 보통의 경우인데.......
> 님같은 경우는 친구들과의 평소 관계에 대해서
> 다시한번 심사숙고해서 탈모가 아니라
> 나에게 혹, 다른 문제가 있지않나 깊히 한번 생각해보시구
> 별 문제가 발견되지않는다면
> 절대루 굽히지 말며
> 나는 나다 아무도 나를 보고 웃을수 없구 폄하할수 없으며
> 난 너희들이 가지지못한 특별한 뭔가가 있다라구 생각하구
> 맘먹구
> 좀 더 많은 자신감과 오기로 뭉치세요
> 내가 힘든건 나만 힘들뿐 아무두 이런(탈모문제)일을
> 힘들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 커다란 모습으로 작은 무리를 안아 주세요
> 그럼 담에 또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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