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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글 죄송하네요...그렇지만 신중히 여쭤보는 겁니다..

  • 24년 전

  • 879
0
저는 탈모를 처음발견한건 작년 6월쯤인것 같은 직장인입니다...
여기와서 보니 정말 서로를 많이 위로해주는 그런 분위기의를
많이 느꼇슴니다....
정말 직장에서 스트레스,이상하게꼬인 경제적인 문제....
이런 모든것들이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었죠.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군요....그냥 대수럽지 않게 생각햇는데...샴푸할때
,그리고 세면대에 머리를 말리려고 털었더니 정말 한번 손을 움직일때마다 머리가 빠지더군요....정말 그때의 암담함 .....외가,친가의
아무도 탈모는 없으니(제가 샅샅이 뒤젹거던요..)그래도 마음의 위안
은 갖고 병원에가보니 약간의 탈모가 진행이 됐다.프로페시아르르 처방하더군요...그런데 전 먹지 않았어요....웬지 ,,,그리고 샴푸를 구해볼려 했는데 그것도 시원하게 구해지지 않아서 그냥 일반샴푸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 일주일에 조깅을 4번 50분씩 그리고 스트레스를 덜 받기위해 신경을 덜쓰고,마음편안히 가질려고 애를 쓰고...
그래서 지금까지 있는데..올해 1월 부터는 시험삼아 손바닥으로 만
샼푸를 하면 거의 안빠지고(물론 옆은 손가락으로함 옆과 뒤는 튼튼)
손가락으로 하면 5-6개정도가 나오고 머리를 말리기위해 털면 세면대에 1~2~3 개정도가 떨어지더라구요......조짐이 조은건지....
그래서 지금까지 왔는데 친구들고 변함이 없다는애가 반 ,조금좋아진것 같다는애가 반.
그런데 전 아직도 확신을 할수가 없어서요,정말 머리가 자연적으로
약물치료하지 않고 날수가 있는지
그리고 현상유지라도 평생할수만 있다면 걱정이 없겠는데,,,,
가능할까요...그리고 제가 졸아질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아직도 탈모가 진행중인지.미용실에서도 좋아졋다고 하는데
당최 전 불안하기만 하고 확실한 어떤 다른 모습을 볼수가 없으니
제가 한번에 많은 것을 바라는건가요....
제목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린건 다른 분들은 저보다 더큰고통을안고
산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고,여기와서 확실히 알았고,,이런 글은
약올리는것 밖에 안되는건아닌지,,,그런 죄송스런 마음으로 조심히
올립니다.....하지만 저도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중에 있느니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아참 이제 단전호흡(기수련)을 하려해요.마음 가다듬고 오장육부
전신의 기를 극단적으로 올려주는데 그만한것이 없는것 같아서요
예전에 건선이라는 피부병을 알았어여 이병이 난치병이라 보기도안좋고 심하면 얼굴에도 나고,온몸 꼭 aids처럼 나여...전신에 그런데 특별한 치료약이 없어요,,그때도 많이 절망했죠..정말 그때생각하니,죽고 싶을정도로 고통스러웠죠...평생갖고 살아야 하는 병이라 했서요.
면접도 못가고,여자친구도 못보고,식구들 한테도 챙피하고.
그런데 우연히 기수련으로 깨끗이 나았어요 1달만에.그래서 지금도
몸이 안좋거나.그리고 기가 흐린느낌이 오면 1년 2달 3달 이렇게 다니고 있죠...갑자기 옛날생각에 길어졋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너그러이 이해해주시는걸로 믿고 곤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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