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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 25년 전

  • 902
0
그러니까 제가 대학 다닐때였나 봅니다.
거실에 있는데 아버지가 신문을 보시다가 기사 하나를 보여주시더군요.
물론 그때 전 탈모로 고민을 하던 때였습니다.
기사의 내용인 즉,
독일의 젊은 대머리족(?)들이 거리에서 가두시위를 하는 기사였는데 그들의 주장이 공감이 가더군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머리를 감추지 말자!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가문의 전통을 애써 가리지 말자!!
당당하게 대머리로 다니자!!!"
거리에서 그런 시위를 한다는게 조금은 우습기도 하지만 그런 행동을 하는 그들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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