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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스트레스 탈모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 9년 전

  •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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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을 물려받아 1년 넘게 피나 복용과 더불어 미녹을 바르고 있습니다. 두 달 전부턴 약용샴푸와 케라민 메디락도 같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론 15년 초부터 엠자가 아닌 이마라인이 꾸준히 북상해 작년 말까지 원래 이마라인에서 1센치 가량 올라간 상태로 유지 중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약 복용 후 쉐딩이 지나간 다음부터 꾸준히 현상 유지였던 것 같아요. 쉐딩은 좀 심하게 왔지만 시간이 가니 잠잠해지더군요.

아 중요한 건 최근 유학 생활 중 작년 말부터 올 1월 중순까지 스트레스가 심해 우울증에 불면증에 정신을 못차리다시피 했었습니다.. 그 때 스트레스성 탈모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한 유전력의 가속인지 정말 탈탈 털리더군요.. 범위는 전체적이었지만 특히 왼쪽 엠자부위와 정수리 앞 쪽 왼쪽 숱이확연히 줄었죠.. 방학을 이용해 한국서 요양을 하니 좀 멘탈이 잡혀가며 머리 빠지는 것도 현저히 줄고 요즘은 가끔 답답하긴 해도 스트레스 잘 조절해가며 타지생활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 부분은 유전력이 있으신 분들이 스트레스로 탈모가 가속화되었을 때 복구된 사례가 있는 지 하는 것입니다.

피부과 쌤들은 마음 편하게 먹고 있으면 좋아질거다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셨지만 여기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의 사례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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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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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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