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ote:
> 요즘 이말을 실감 하고 있습니다..
>
> 정말 실감하는군요..
>
> 저 외모 별롭니다..별론건 좋은데..겉늙었단 말까지 듣죠..어린나이에..
>
> 저보다 한 7~8년 선배들한테도 인사 받은적이 많죠...
>
> 주위에서 늙었단 말 많이 듣죠...
>
> 근데.이젠 탈모까지..(아직 확실치는 않으나....많이 불안합니다..증상이 아주 비스므리해서...)
>
> 안그래도 이마도 넓고 어릴적 부터 엠자형 이마였는데....흑흑..
>
> 그래서 정말 맘의 상처를 많이 받았었죠....
>
> 남들이 무심코 던지는 말에....정말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 느낌..
>
> 그들은 알까?..
>
> 이젠 정말 남의 약점을 건들고..외모로 사람 평가하고..멸시하는게 이젠 정말...싫습니다...
>
> 우리나란 외모 공화국입니다..잘생기면 장땡입니다..
>
> 그 사람의 내면이나.개성은 무시합니다...화가 납니다..
>
> 그냥 확 망해버려라!!
> .................
> .............
> .........
> 간간히 여기에 들르는데..
>
> 여기에 오면 맘이 편해집니다...
>
> 다들 많은 아픔을 겪으신 분들이라....다른건가요??..
>
> 막말하시는 분도 없고..상대방을 보듬어주시고..최소한 아픈 곳은 건들지 않네요...
>
> 할 일없이..그냥...글들을 보고 갑니다..
>
> 그럼 맘이 좀 가라않아요.....
>
> 아...이젠 어떻하나...삶이 좀...지루하고 길게 ...느껴질거 같아요...
>
> 빨리 끝내고 싶은......빨리 끝났으면 하는....그렇게 바라는...뭐..그런거..
>
> 그래도 살아야죠...
>
> 아픈곳을 자꾸 건들면 상처가 덧나고 그러잖아요??
>
> 근데..이젠 그곳에 굳은 살이 좀 베긴듯...
>
> 차차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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