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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참을수 없는 12년

  • 24년 전

  • 1,078
0
동생이 7-8년째 탈모 진행중이었습니다.
(정수리가 손가락 뺀 손바닥만하게 훤했으며, 앞머리도 엠자)
한달전 어느날. 하얗던 정수리가 놀랄정도로 검은색을 띠는걸 보고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프페의 효험을 실토하더군요. 가족들 모르게
2개월째 복욕중이었습니다.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가문의 대물림에 순종하는 편이였지요. 물론 20대 시절은 여기
대다모 여러분들이 겪었던 고민을 함께 했었지만..
어쨋든 동생은 적극적이었죠. 확대일로의 반짝이는 면적을 줄이고자
행했던 수많은 방법들이 모두 헛된 노력이였지만 프페는 달랐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동생의 머리숫은 거의 80% 이상의 회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불과 3개월사이에 5-6년을 거슬른 것이죠.
더욱 더 짙어지는 색깔과 숱은 저로 하여금 이 대다모 사이트를 찾게
하였습니다. 프페가 무엇인지. 프카가 무엇인지....

저는 12년째 탈모가 진행중이며 손가락을 합한 손바닥 넓이의 면적이
번쩍거립니다.
대다모에서 만난 인연으로 어렵지 않게 프카를 구해서 2주째 복용중
에 있습니다. 복용시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지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아주 생경한 느낌이기에 이것이 12년전 탈모 이전에 이러했을까 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동생은 프페 복용 한달 정도부터 뚜렷한 호전이 있다고 했는데 저도
기대가 되는군요.
돌이켜지는 12년의 지난세월과 가슴이 뜨뜻해지는건 웬일일까요..

동생처럼 효과를 보진 못하겠지만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적당한
시기에 복용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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