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wrote:
> 동생이 7-8년째 탈모 진행중이었습니다.
> (정수리가 손가락 뺀 손바닥만하게 훤했으며, 앞머리도 엠자)
> 한달전 어느날. 하얗던 정수리가 놀랄정도로 검은색을 띠는걸 보고
>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프페의 효험을 실토하더군요. 가족들 모르게
> 2개월째 복욕중이었습니다.
>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 저는 가문의 대물림에 순종하는 편이였지요. 물론 20대 시절은 여기
> 대다모 여러분들이 겪었던 고민을 함께 했었지만..
> 어쨋든 동생은 적극적이었죠. 확대일로의 반짝이는 면적을 줄이고자
> 행했던 수많은 방법들이 모두 헛된 노력이였지만 프페는 달랐습니다.
> 지난 한달동안 동생의 머리숫은 거의 80% 이상의 회복을 보이는 것
> 같습니다. 불과 3개월사이에 5-6년을 거슬른 것이죠.
> 더욱 더 짙어지는 색깔과 숱은 저로 하여금 이 대다모 사이트를 찾게
> 하였습니다. 프페가 무엇인지. 프카가 무엇인지....
>
> 저는 12년째 탈모가 진행중이며 손가락을 합한 손바닥 넓이의 면적이
> 번쩍거립니다.
> 대다모에서 만난 인연으로 어렵지 않게 프카를 구해서 2주째 복용중
> 에 있습니다. 복용시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지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 아주 생경한 느낌이기에 이것이 12년전 탈모 이전에 이러했을까 라고
> 생각될 정도입니다.
> 동생은 프페 복용 한달 정도부터 뚜렷한 호전이 있다고 했는데 저도
> 기대가 되는군요.
> 돌이켜지는 12년의 지난세월과 가슴이 뜨뜻해지는건 웬일일까요..
>
> 동생처럼 효과를 보진 못하겠지만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적당한
> 시기에 복용기를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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