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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들을 보면서..

  • 24년 전

  • 1,074
0
아주 애기였을때부터의 제 사진을 쭉 보았습니다..

어렸을땐 숱없지도 않고 정상이었는데

사진상으로 봐도 중학교 고등학교로 넘어갈수록

점점 줄어들더군뇨 ㅜ,ㅜ 대학교 가서 좀 더 줄고

군대 갔다오고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모자를 안 쓰면

앞머리쪽이 허옇게... 찍혀서.. 음...

갈수록 죄금씩 악화되는듯합니다..

평소에 쑥쑥 빠지진 않는데 말이죠...그래도 언젠간

다시 나겟지..(바보같은 생각?)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그나마 중학교 고등학교 때 정도만 되도 좋을텐데..쩝..

중학교 시절부터 그 원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1. 흔히 초딩때는 남자시키들끼리 싸울때도 머리 끄댕이를

잡고 싸우기도 하잖슴니까? 울학교만 그런가.. -_-a

아뭏은 저랑 싸운넘이 제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운적이 잇슴다..

글고 역시 초딩때 동생이랑 치고박고 싸운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동생넘이 머리끄댕이를 한참 붙잡고 있엇던 적이 잇슴다..ㅜ,ㅜ

혹시 그 때의 충격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2. 이거 역시 초딩때... 눈이 엄청 많이 온 날이 있었죠 겨울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눈쌈을 하는데 눈덩이 뭉쳐 던지는거 말고도

거다랗게 뭉쳐서 그대로 머리에다 가따 찍혀서뤼..

혹 그 때 눈이 산성도가 엄청났던 눈이 아녔을까...

그 밖에 이유는 ?? 아버지가 나이가 드셔서 숱은 점 없어졌지만 대머리는

아니시고.. 젊었을때는 많았고.. 동생자슥 역시 정상임다 다른 이유를

생각해볼수가 없죠..

여러분 머리 슉슉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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