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애기였을때부터의 제 사진을 쭉 보았습니다..
어렸을땐 숱없지도 않고 정상이었는데
사진상으로 봐도 중학교 고등학교로 넘어갈수록
점점 줄어들더군뇨 ㅜ,ㅜ 대학교 가서 좀 더 줄고
군대 갔다오고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모자를 안 쓰면
앞머리쪽이 허옇게... 찍혀서.. 음...
갈수록 죄금씩 악화되는듯합니다..
평소에 쑥쑥 빠지진 않는데 말이죠...그래도 언젠간
다시 나겟지..(바보같은 생각?)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그나마 중학교 고등학교 때 정도만 되도 좋을텐데..쩝..
중학교 시절부터 그 원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1. 흔히 초딩때는 남자시키들끼리 싸울때도 머리 끄댕이를
잡고 싸우기도 하잖슴니까? 울학교만 그런가.. -_-a
아뭏은 저랑 싸운넘이 제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운적이 잇슴다..
글고 역시 초딩때 동생이랑 치고박고 싸운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동생넘이 머리끄댕이를 한참 붙잡고 있엇던 적이 잇슴다..ㅜ,ㅜ
혹시 그 때의 충격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2. 이거 역시 초딩때... 눈이 엄청 많이 온 날이 있었죠 겨울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눈쌈을 하는데 눈덩이 뭉쳐 던지는거 말고도
거다랗게 뭉쳐서 그대로 머리에다 가따 찍혀서뤼..
혹 그 때 눈이 산성도가 엄청났던 눈이 아녔을까...
그 밖에 이유는 ?? 아버지가 나이가 드셔서 숱은 점 없어졌지만 대머리는
아니시고.. 젊었을때는 많았고.. 동생자슥 역시 정상임다 다른 이유를
생각해볼수가 없죠..
여러분 머리 슉슉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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