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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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 24년 전

  • 760
0
학생입니다. 개강도 했지요. 그리고 개강초기라 술도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요? 방학때마다 더욱더 빠져나가는 머리들? 저도 그렇습니다.머

리를 암만 길러도 옆머리와 중간머리의 높이가 똑같아서 어색하죠. 그래도 그

냥 머리길러서 커버합니다.

술먹는데 이제 주위사람 제 상태 다 아나 봅니다. ㅋㅋ.. "너 이마 겁내 넓다?"

"조심해라. 누구누구처럼 된다. " 그래도 웃고 넘깁니다. 그냥 넘깁니다.

어쩌겠습니까? 이제 제가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것을. 이제 그냥 웃고 넘

깁니다. 아무말 안합니다. 하지만 슬픕니다. 제가 원해서 이렇게 된것은 아니

지만 사람들은 제가 원해서 이렇게 된듯이 말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끼?

제가 평생 지고 살아야 할것을... 모자 안쓰고 계속 학교 다닙니다. 저의 변하는 모습 계속 보여줄랍니다. 갑자기 변하는 것보단 계속 보여줘서 익숙하게 해

주는 것이 나을테지요. 그래서 그냥 다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지요. 저하고 4년차 납니다. 암말 못하고 있지요.

그냥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면 거짓말이겠지요. 그냥 보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그 애를 봤습니다. 제가 부끄럽더군요. 아직 어린앤데.. 만약 쟤가 날

좋아하면 쟤는 어케 될까.. 망설입니다.

그래서 딴 사람을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완전히 좋아하기전에 딴 사람

을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테 맞는... 그런 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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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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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