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wrote:
> 난 신동엽이 싫다.
> 자세한건 모르지만 이소라가 넘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 (내가 말을 심하게 하지 못하는 건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기 때문이다)
> 이건 내 추측인데,
> 이소라, 신동엽 3년이 넘게 만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 갑작스런 이별이란 성격차이는 아닌거 같구.
> 아마 신동엽이 이소라 보다 나은 여자를 만난듯 싶은데,
> 3개월 전후를 기억해 보면.
> 신동엽과 양진석이 새집을 만들어주고 모 그런 프로가 생각나는데
> 거기 남궁선이란 아가씨가 나왔던 기억이 난다.
> 그때 오늘의 일을 예감 했었다. 저정도면 신동엽이 작업을 들어갈지도...
> 암튼 그리구 몇달지난 오늘 신동엽과 이소라 커플은 깨졌다.
> 웅 그러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모 속마음은 더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 방송생활을 하는 신동엽이 싫다.
> 메스컴이 무섭다.
> 그런 신동엽을 바라보는 신세대는 아무 생각이 없다.
> 저렇게 사는게 멋진거라 느낄지도 모를 일이다.
> 우린 평생 메스컴이란 대본대루 움직여주는 연극배우들이 되어가나보다.
>
> 우리나라 졸라 좋은 나라다.
> 왜냐구 와이?
> 학교에 갈필요도 없이 TV만 보면 모든걸 배울 수 있으니까.
> 뉴스에서 원조 교제하는 방법, 엽기적인 살인방법...
> 모든걸 가르쳐 주니까. (기자놈들, 그저 특종이라면)
> 그리고 한마디 하더군. 한고은 박형준 공개 키스 어쩌구 저쩌구
> 그러면서 그들의 사랑을 고운 눈으로 바라바 달라구.
> 병주고 약주고. 공개 키스? 그럼 담엔 숨어서 키스?하라는건가.
> 도대체 무슨짓들을 하고 있는건지...
감자님 다시 보이네여!!!
동감
비판하고, 다시 볼 필요가 있어요.
보여주는 대로 , 들려주는대로 하면
바보되는거예요.
그리고, 인생 지금 판단할수 없어요.
다음에 무슨일이 있을지
누가안냐고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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